제가 안마의자를 구하고 싶어서 적어보는 구매하면서 고려했던 점과 고민하면서 어느정도 선을 정하고 방문한게 구매를 했던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다른 관련 자료와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어느정도 개인적인 주관도 들어가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의 목차
안마의자?
안마의자가 국내에 보급의 시초가 된건 어찌보면 한국의 브랜드인 바디프랜드에서 시초로 진행한게 맞다고 보시면 되실 듯 합니다.
원래 안마의자를 세계에서 주름잡고 있는 기업으로는 파나소닉, 오씸, 후지의료기, 디코어 등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안마기의 가격을 보신다면 정말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가장좋은 프리미엄 기계의 경우 현재 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이처럼 원래는 안마의자가 부자들의 전유물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걸 바디프랜드에서 대중화로 보급화를 시킨 것이죠. 하지만 저는 국내브랜드는 패스합니다.
국내브랜드는 패스
국내 안마의자 브랜드중에는 많은 업체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3곳만 일단 추려봅니다.
등으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저는 이런 회사들의 기술을 믿지를 못합니다. 왜냐면 중국에 있는 안마의자 업체에를 택갈이만하고, 국내에서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안마의자가 저렴한 것이냐? 마냥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런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600~700만원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로인해 싼맛에 100만원짜리 써보기도 하는데요. 그냥 눌러주는 기계밖에 되지가 않아 마사지를 하는데 몸이 아프기만하고, AI가 제대로 인식을 못해, 옷걸이로 전략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도 합니다.
안마의자가 개인의 차가 많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꼭 안마의자 체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인식과 소문으로 인하여 해외안마의자로 눈을 돌렸습니다.
해외에서 알아주는 안마의자
해외에서 알아주는 안마의자 업체에는 앞서 설명드린것처럼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알아주는 안마의자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중에 파나소닉이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오씸이라는 브랜드 입니다. 국가는 싱가폴 브랜드 입니다.
나머지 브랜드의 경우에는 오씸 말고는 일본 브랜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마의자 관련해서는 오씸, 파나소닉 두가지가 투톱이라고 보시면 되실 듯 합니다. 저는 해당 두가지 브랜드 중에 하나를 고를려고 하였습니다.
1000만원 안마의자 돈 값한다.
처음에는 파나소닉의 제일 상위모델인 EP-MAK1 이라는 모델을 보았습니다. 해당 제품은 백화점에서만 전시되어 있습니다. 파나소닉 매장을 방문하여 체험받아 보았는데요. 체험을 받으면서 신세계를 느끼고 왔습니다.
와…기계가 이렇게 까지 주물러 줄 수 있는건지?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대단하다고 느꼇습니다.
해당 EP-MAK1 모델을 800만원선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는 글을 보아서 이 정도가격이면 구매 가능하겠다 싶어, 매장에 방문하여 가격을 물어보았지만 980만원까지 밖에 안된다는 이야기에 프리미엄 모델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EP-MAK1 직구 모델을 알아보기도 하였는데요. 600백만원 선에서 직구로 구매하여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A/S처리가 가장 문제가 되어서 저는 여기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파나소닉 직구모델은 EP-MA103 입니다. 큐텐에서 판매)
그래서 파나소닉 아래 하위 모델인 EP-MAF1을 구매할려고 알아보았지만, 파나소닉의 경우 최상위모델이 너무 뛰어나서 그런지 하위모델은 영~ 성에 차지 않더라구요..;; 최상위 모델대비 기능이 너무 빠진 느낌이고 안마를 해주는 볼이 너무 얇아진다고 해야될까요?;;
그래서 저는 오씸으로 눈을 돌려보았습니다. 가격은 적당한선에서 구매가능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유드림 및 유러브3등 다양한 체험을 해보았고 오씸도 물론 훌륭하지만, 파나소닉이 너무 마음에 들어 오씸은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서 가격을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오씸 이벤트 기간을 기다려보았습니다.
가격은 300만원 선에서
결국 현실적인 타협을 하게 됩니다… 오씸에서 최근 이벤트를 진행하여, 유디바인V 라는 해당모델을 이벤트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로써는 마지막인데요.
제가 생각해두엇던 300만원선에서 가격을 정하자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마침 가격이 어느정도 딱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유디바인V 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체험을 하고 구매 한 것 이지만 한국에 있는 어떤 브랜드보다 마사지 기능은 개인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어깨 위치 잡는게 정말 예술 이더라구요? 종아리 주무름등 정말 만족한 안마기 였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삼아 적당한 가격선에서 타협하여 구매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유디바인V 관련하여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2023년 7월 20일 – 오씸 여름 이벤트
안마의자는 꼭 체험을 하자
안마의자는 꼭 체험을 하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체험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한국 브랜드중에서 본인이 맞는 안마의자도 있을 겁니다.
저렴하게 구매하는데 그 안마의자랑 맞다? 행운이라고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마의자를 체험 할 때에는 되도록이면 하이마트에서 체험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이마트에서는 충분한 체험시간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바디프랜드, 휴테크, 오씸, 파나소닉 등등)
제가 있는 지역에는 없었지만 방방안마의자 매장에서도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 정식 매장에서 방문해서 체험할때 다른 안마의자랑 비교도 해볼 수 있었고 좀 더 수월하게 체험 받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파나소닉도 매우 훌륭하지만, EP-MAK1 하위 모델들은 정말 안마하는게 별로더라구요? 프리미엄 모델 바로 아래인 EP-MAF1 모델이 별로라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오씸이 가장 만만하지 않을까? 제 개인적으로 느끼는 생각 입니다. 안마의자 구매하실때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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