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이라함은 남자와 여자와 관계를 가지게 되면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것을 보호 해주는 보조 역활의 도구를 말하기도 합니다.
피임의 경우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먹는 약이 될 수도 있고, 남성에게 사용하는 콘돔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남성이 먹는 피임약이 나왓다고 하는데요.
여자의 경우 먹는 피임약이 이미 있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먹는 피임약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미국 웨일코넬리 의과대 약리학과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약의 효과는 3시간
현재 실험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동물실험을 진행하면서 정자가 움직이는 시간을 3시간동안 멈춰준다고 합니다. 정자가 기절을 하여, 정자가 난자에 도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실험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여성 피임약의 경우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게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해당 실험약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결핍에 따른 부작용은 일으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정자의 운동을 막아 피임
약물을 복용하게 된다면, 정자운동을 조절하는 스위치를 억제하게되어, 정자의 움직임을 막는다고 합니다.
약의 이름은 TDI-11861 이라는 약을 실험쥐에 투약을 하니 약효는 대략 3시간 동안 지속이 되었으며, 24시간이 지나게 되니 원래증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쉽게 돌아간다는것을 알게된 연구진은 피임약으로써 사용가능성이 높아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왠지 이런약을 잘못복용하면 화학적 거세가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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