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본 원자력 오염수 방류를 들고 많은 이슈가 들끓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이 되는 것이 바로 오염수로 인한 수산물 방사능 확인을 하는 것 입니다.
이런 국민의 불안을 국가는 이미 알고 있으며, 해수부에서 방사능 검사현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한글 파일을 열어두어 확인을 한다거나 각각의 누리집을 방문하여 수산물 자료를 일일이 확인하여야 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확인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산물 방사능 검사확인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인의 경우 대한민국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아래와 같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을 확인하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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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3년 6월 28일 기준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 편이며, 전국적으로 안전하다는 기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방사능으로 인한 고기가 있지는 않은지 궁금하다고 하시다면 해당 홈페이지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확인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건 여기서 일본에서 들어오는 수산물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려고 하는데요. 2020년 자료이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수입 수산물 종류 10가지
- 가리비
- 멍게
- 활참돔
- 냉장 명태
- 양식 활방어
- 냉장 홍어
- 냉동 눈당랑어
- 냉동 고등어
- 냉동 임연수어
- 냉장 갈치
등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외에 수산물 목록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활킹크랩
- 복어
- 낙지
- 준치
- 꼬막
- 명란
- 냉동 참다랑어
- 냉동 갈치
- 냉동 멸치
- 냉동 가오리
- 활능성어
- 활돌돔
- 활문어
등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수산물은 검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직까지는 수산물을 안전하게 드셔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고 난 다음이 문제겟죠?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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