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이관 문제 (물들어간 느낌) 병원은 어디로? 해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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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물들어간 느낌

최근에 잠자고 일어 났더니 오른쪽 귀에서 물이 차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약간 울리는 증상있죠? 그 증상이 발생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음식을 씹거나 하면 오른쪽 귀 쪽이 울리는 증상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3일정도를 지냈지만 별 효과가 없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병원을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병원은 귀를 전문으로 하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동네에 이비인후과는 생각보다 많으니 네이버지도, 카카오지도를 이용하여 검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중에 평점이 좋은 곳으로 방문하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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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를 방문을 하고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받아 보았습니다. 이관이 좁아져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면봉을 많이 파죠?” 라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귀안을 살펴보시더니, 귀가 빨갛네요 하면서 당분간 면봉 쓰지 마시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부분으로 하여 옆으로 누워 있을 것이고, 껌을 자주 씹으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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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을 챙겨 주셨습니다. 이비인후과를 가면서 처방은 위와 같이 다 입니다. 특별히 시술을 하고 그런것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약을 챙겨먹고 지내면서 사실 크게 효과는 없는 듯 했습니다. 약의 효과가 나중에 들었을 수도 있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좀 더 추가하니 완화가 되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귀 이관 문제의 경우 여러복합적인 원인이 있겟지만, 일단 회복을 하면서 진행할때 가장 효과가 있었던 것은 스쿠버 다이버들이 하는 “이퀄라이징”이 매우 효과적이였습니다.

약의 회복기간이랑 겹쳤는지도 모르겠지만, 한번하고나니 귀에 물들어온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 되었습니다. 이퀄라이징을 진행하면 오른쪽 귀쪽의 바람은 아주 약하게 나오더라구요?

조금 힘겨워 보였습니다. 그만큼 이관이라는 관의 부분이 작아졌다는 뜻이겟죠? 이걸 생각날때마다 수시로 해주라고 하며, 입으로 불어서 하는 연습을 많이 하라고 합니다. 풍선불기 같은걸 말이죠.

그래서 껌도 씹고 약도 먹고, 이퀄라이징을 진행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귀에 물이 있을거 같은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관이 좁아지게 된 원인이 뭘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원인은 운동인듯 하더라구요?

이퀄라이징은 코와 입을 막고 힘껏 불어주면 귀가 뚜둑?하고 뚫리게 됩니다. 바람이 새는 소리가 나는데요. 그렇게 훈련하여 진행하시면 됩니다.

귀 에서 자극이 되는 원인으로는 유산소운동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런닝을 하면서 크게 호흡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발생을 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을 하면서 입으로 숨을 쉬면 상관이 없지만 저는 되도록이면 코로 숨을 쉴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운동을 하면서 마실려는 숨이 크다보니, 코로 크게 호흡을 해서 귀 이관 쪽에 문제가 생겼다는 결론에 다달았습니다.

이관이 좁아질 경우 회복을 하기 좋은게 부는 연습이라면, 저는 운동을 하면서 호흡을 안으로 땡겼으니? 이관 쪽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런 추측이 드는 이유는 런닝을 하고나면 귀에 물먹은 증상이 조금 나빠지기도 했습니다.

원인은 과한 호흡으로 인한 증상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생각이 “운동선수가 정말 대단하구나?” 수시로 반복호흡을 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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