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도로 포트홀 사고보상 신고 방법 간단해요!

차량을 운행을 하다보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면 다행이겟지만, 사고는 예상치않은 순간에 일어나곤 하는데요. 그리고 그중 포트홀이 있습니다. 포트홀로 인한 사고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사고가 났다면 보상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포트홀이 심한 경우에는 자동차 휠이 깨지거나 타이어가 찢어지면서 바람이 샌다거나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낫다고 해서 그냥 가는게 아니라 촬영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냥 촬영을 하는게 아니라 증거로 활용할만한 사진 셋팅이 필요로 합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속도로 포트홀 사고보상 신청 방법

포트홀 사고보상 신청방법은 아래와 같이 진행이 됩니다.

1.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https://www.ex.co.kr/)를 방문 합니다.

2. [국민참여] – [고객의 소리(민원)] – [노면파손피해 배상신청] – [배상신청]항목을 눌러 줍니다.

3. 배상신청 항목에서 여기서 사고가 난 지역이 어느 고속도로 사업소인지 확인을 합니다. 사고가난 시점의 사업소를 연락하여 배상관련하여 서류를 물어봅니다. 신고하여 보상을받으시면 되겠습니다.

포트홀 보상 준비서류

아래와 같이 제출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랙박스 영상 및 사진을 촬영하여 준비를 하시는게 증거채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그냥 촬영하기 보다는 사고난 시점에 정차하여 GPS를 통해 사진 촬영을 하는게 좋습니다.

추가사항

추가로 포트홀 밟고 파손된 차량은 근처에 주차하여 차량이 파손된 사진을 촬영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피해확인이 수월하게 가능합니다. 무조건 촬영을 해주셔야 하며, 핸드폰의 경우 촬영 했을시 GPS 기능을 ON으로 하여 촬영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마다 설정방법이 다른데요. 아래와 같이 셋팅해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위치 설정방법

• 갤럭시 – 카메라 – 설정 – 위치태그 ON
• 아이폰 – 설정 – 개인정보보호 – 위치서비스 – 카메라 – 위치서비스허용하기 ON

위와 같이 GPS를 이용하여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 포트홀 관련하여 사진에 GPS 위치까지 찍히기 때문에 확실한 증거로 제출이 가능합니다.

차량이 파손되었다면?

파손된 차량의 경우 그냥 몰고가기 보다는 보험사 견인서비스를 불러 처리를 하시는게 좋으며, 보험사 견인을 부르는 경우 보험사 “비상출동 확인서류”가 포트홀 보상에 더 도움이 됩니다. 해당 서류를 챙기시어 꼭 포트홀 보상을 받앗으면 합니다.

그럼 여기서 양식에 맞춰서 제대로 포트홀 보상을 신청했는데, 제대로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빨리 답변을 안주거나 보상을 미룬다면?

그리고 일처리가 잘되는 경우에나 위와 같은 방법이 가능하지, 그렇지 않으곳도 분명 있을 겁니다.(모두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포트홀 보상관련하여 일이 매끄럽지 않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들 자동차를 운행을 하면서 자차보험 정도는 들어 놓았을 겁니다. 자동차 수리를 본인의 자차로 처리를 한 다음에 관할 사업소에 “구상권 청구”를 진행 하는 것 입니다.

구상권 청구를 하면 보험비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지만, 보험사에서 진행한 상대에게 승소를 하게 된다면 보험비 오른금액은 추후에 적용되지 않게 됩니다.

구상권 청구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보험사가 대신해서 싸워줄 것 입니다. 해당 방법은 고속도로 포트홀 관련하여 보상을 받는 방법이니 참고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국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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