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구멍 포트홀 예방 및 보상 받는 방법은?

장마기간이 시작이 되면서 비가 많이 오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비만 오면 다행이지만 여기서 문제점이 하나 생기게 됩니다. 바로 포트홀이 생기게 된다는 것인데요.

포트홀은 어떨때 생기느지 그리고 예방방법은 어떤 방법이며, 보상받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트홀이란?

포트홀이란 영어로 단어를 적어보면 (pot hole) pot라는 뜻은 냄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냄비에 있는 구멍을 가르킨 말로 포트홀이라고 부리도 하는데요.

아스팔트 갈라지 모습

이런 포트홀이 생기게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스팔트의 경우 배수를 잘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도로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도로가 헤지게 되고, 수명이 다 되어 약해지는 부분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비가 많이 오는 포트홀이 자주 생기게 됩니다.

특히나 비가 오는 장마철에 큰 자동차 들이나 무거운 차량이 지나가는 경우 도로의 파손이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작은 일반 차량으로는 잘 부숴지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그럼 이런 포트홀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포트홀 사고 예방방법

1. 하위 차선 피하기

하위 차선을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로가 아닌 2차,3차로를 되도록 이면 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 입니다. 이유는 위와 같이 설명을 드린대로 큰 화물차들이 도로를 밟으면서 많이 깨지거나 훼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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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해당부위에 장맛비라도 오게 된다면 포트홀이 발생을 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하위 차선을 피해서 운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물 웅덩이가 있는 곳은 회피

비가 오고 잇거나 지나간 후 물 웅덩이가 있는 곳은 되도록이면 피해서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스팔트를 설계를 하거나 공사를 할때에는 약간 비스듬하게 공사를 합니다. 이는 배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서 달리다보면 물이 고여있는곳이 잘 없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가끔 물이 고여있거나 하는 웅덩이가 있다면 무조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포트홀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 입니다.

 

3. 저속운행

빗길에서 저속운행은 정말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고속으로 운전을 하게 된다면 포트홀을 보았어도 대처를 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포트홀을 밟아서 휠이 깨지거나 타이어가 찢어지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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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비가 오게 된다면, 저속운행은 필수이며, 설사 포트홀을 밟아서 차에 충격이 생기더라도 충격이 고속으로 달렸을때보다는 훨씬 더 적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4. 두꺼운 타이어나 넉넉한 공기압의 타이어 셋팅

요즘 나오는 타이어들은 편평비이 즉 타이어의 높이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타이어가 높은 경우 장점은 포트홀을 밟았을시 충격이 와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꺼운 타이어가 보통 좋기도 합니다. 하지만 뽀대용으로는 조금 아쉬운게 흠입니다. 그리고 기존보다는 공기압을 10% 더 넣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포트홀을 밟았을때의 충격을 조금이나마 덜 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럼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앗으니 포트홀을 밟고 난 사고 대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포트홀 사고 낫을시 대처방법

1. 비상등을 켜놓고 차량의 상태를 확인

포트홀을 밟고 충격이 크거나 사고가 났을 경우 비상등을 켜놓고 차량의 통행에 방행가 되지 않는 범위선에서 차를 멈춘다음 차량의 상태를 확인을 합니다.

 

2. 사고난 현장사진 남겨놓기

차량의 상태를 증거물로 남겨 놓으며, 최대한 사고현장에 대한 증거사진을 촬영을 하시기 바랍니다. 포트홀 및 차량의 파손부위를 촬영하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위험한 곳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로드맵을 통하여 위치를 파악하여 캡쳐를 해놓는 것도 좋습니다.

 

3. 사고난 블랙박스 영상 백업

사고가 난 블랙박스 영상을 필히 백업하여 증거물로 남겨두어야 합니다.

 

4. 사고 접수 기관에 신고하기

사고가 났을 경우 기간과 전화를 하여 피해를 접수를 합니다. 자비로 수리를 하는 경우 (지역번호) + 120번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접수를 신청 합니다. 위와 같이 증거물을 모아두고 접수하여 자료로 제출을 합니다.

이후 안내받은 기관에서 영조물 배상보험을 통한 보상 신청을 해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보험이 없는 경우 국가배상 신청을 진행하게 됩니다.

차량수리를 한 다음 영수증과 이력을 잘 남겨두어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5. 포트홀 자차 보험 진행하기

가장 편한 방법으로는 자차 보험을 이용을 하는 방법으로 수리를 하는 방법입니다. 특정사유가 있어 차량이 수리를 하는 경우, 수리후에 보험사에서는 국가기관을 상대로 구상권 청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분명 개인이 싸우는 것보다야 편할 수 있지만, 보험료 인상등을 생각을 하시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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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트홀을 밟았을시 예방방법이나 사고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곳 있으면 장마가 시작이 되니 참고하시고 이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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