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이폰15가 출시 되었습니다. 이번 아이폰15의 경우 호평보다는 혹평을 더 많이 하는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작인 아이폰14와 모양의 모습이 크게 변경되지 않은점이 아쉬운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현재 이슈되고 있는 아이폰15의 내구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잇습니다.
아이폰15의 전작에비해서 아쉬운점과 어떤 이슈가 잇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아이폰15 pro 이슈?
1. 아이폰 내구성 문제
출처 – “애플트랙” – 내구성 테스트 6.1m 하락 실험모습 카메라 렌즈가 부숴지긴햇지만 사용은 할 수 있었다.
현재 아이폰에서 이슈되는 점은 아이폰15의 내구성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것 입니다. 지금 아이폰 탕후루라는 말이 나돌정도로 내구성이 많이 떨어진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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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터리 문제
그리고 다음 이슈로는 배터리 수명이 떨어졌다는 분석 입니다. 유튜버 기커완(Geekerwan) 이라는 중국 유튜버가 다양한 조건들로 실험을 하는데요. 아이폰 플러스 모델보다 프로맥스 모델의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다는 테스트가 나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일반적인 구동시간은 아래와 같이 구동이 된다고 합니다.
- 아이폰15 – 9시간 57분
- 플러스 – 13시간 19분
- 프로 – 9시간 20분
- 프로맥스 – 11시간 41분
등으로 다양한 어플을 실행을 하는 조건으로 위와 같은 구동시간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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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열 문제 – 뽑기..
현재 발열문제에 대해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있는 중입니다. 고사양게임을 실행하는 경우 30분만에 온도가 48.1도로매우 뜨거워지는 조건을 발견했기 때문 입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발열테스트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프로맥스의 경우에는 고사양을 돌릴경우 45도로 측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웃긴점이 발열이 뽑기라는 이슈가 덧붙여 나오기도 시작하네요.
“아이폰15 프로 맥스는 정말 쉽게 뜨거워진다”, “나는 소셜 미디어를 검색하고 있을 뿐인데, 타오르고 있다”고 적혔다.
4. 가격문제
가격문제가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번 아이폰14 출고당시보다는 환율이 내린상태 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이전작과 동일하게 나오거나 10만원 정도 가격을 더 올려 판매를 한다는 것인데요.
1달러가 현재 1336원을 기준으로 진행을 할 경우 799달러는 117만원이 되지만 한국에 판매하는 아이폰15는 125만원으로 판매 됩니다.
아이폰15 pro 사도 되나?
위와 같은 이슈가 있는데 아이폰15 프로 사도 되나? 라고 생각을 하실겁니다. 이전에 아이폰14를 들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큰 메리트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작의 아이폰을 들고 잇다고 한다면 이번에 넘어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위와 같이 이슈가 되는 부분은 소프트웨어로 인하여 어느정도 문제를 잡을 수 있는 부분들이라 봅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실행한 조건들은 사실 극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는 것 이기 때문에 실사용을 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탕후루 같은 휴대폰이라고 말을 하지만, 여태 많은 아이폰을 출시를 하면서 이슈가 없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별 무리 없이 조용하게 사용하는 중이라고 볼 수 있죠. 결론은 출시하기전의 잠깐의 이슈 정도지, 실생활에서는 무리없이 이용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이폰15 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이 조금 아쉬운 정도이지 실가성비를 따진다면 “아이폰15 플러스 모델”에 한표 던져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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