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구하는 AI 스피커 “아리야 살려줘~”

최근에 경북 구미시에서 AI스피커의 도움을 받아서 생명을 구한 분의 사연이 화재 입니다. 잠을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몸의 마비증상이 나타나 AI스피커에게 말을 하여 “아리야 살려줘” 라는 말을 외치게 되었습니다.

그즉시 AI는 119접수를 받고 출동하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바로 응급이송을 하여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렇게 AI스피커가 없었더라구면 이미 돌아가시지 않았을까? 생각이드는데요.

그리고 나라에서는 이런사업을 차츰 더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구미시 AI스피커 지원은?

현재 구미시에서는 AI스피커를 고독사 예방을 통하여 관내 취약계층분들에게 1인가구 300명에게 AI스피커를 설치하여 돌봄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중 입니다.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선례를 이용하여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해당사업의 이름은 “인공지능 스피커 통합돌봄 사업”으로 진행이 되고 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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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작동원리 기능은?

아리야 살려줘 라고 외칩니다. 그럼 스피커가 관제센터를 긴급호출하게 됩니다. 관제센터에서는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119구조대를 보내어 응급조치를 시행을 합니다.

그리고 24시간동안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하지 않으면 전화를 걸어 상태를 확인하고 미사용시간이 48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읍면동 행적복지센터 담당자가 직접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말벗 구실을 하여 지역소식 및 날씨, 노래, 약복용시간등을 다양하게 알려주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구 대부분의 시군에서 시행을 하고 있으며, 지원을 할 경우 본인이 살고 있는 시군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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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동의 경우 다음과 같이 홈페이지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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