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의욕이 조금 감퇴하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더운날에는 번아웃을 조심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번아웃이란 무엇이며, 이런 번아웃을 피하기 위한 3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번아웃이란?
번아웃이란? 말그대로 현타 왔다라고 해야 될까요? 몸은 쉬고 싶으며, 해야할 일은 산더미고, 고민은 많아지면서 스트레스가 극도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스트레스가 계속해서 쌓이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번아웃이 오게 됩니다.
번아웃은 정신적 신체적 탈진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인하여 모든일을 해내었지만 어느순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번아웃이을 하게 됩니다.
이런 번아웃이 오기전에는 우리의 마음을 관찰을 잘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몸을 돌보기도 해야 하는데요.
번아웃을 피하기 위한 3가지 방법
1. 마인드 푸드를 먹자
마인드르 건강히 할 수 있는 음식을 챙겨먹는게 좋습니다. 음식은 우리몸에게 힘을 내어주는 물질들 입니다. 무턱대고 아무음식을 먹기보다는 정신적으로 건강할 수 있는 음식들을 자주 챙겨먹는게 좋습니다.
음식의 종류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소고기
- 가금류
- 달걀노른자
- 오메가3
- 연어, 고등어, 생선류
- 마그네슘 – 아몬드, 두유, 검은콩
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음식을 챙겨먹을 경우 신경을 안정을 시켜 번아웃이 오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2.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걷자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을 경우 우리몸에는 행복물질인 세로토닌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복잡한 일이나 정리가 되지 않은 일들을 정리를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면, 충분히 걸음을 통하여 쉽게 생각을 정리하여 볼 수 있습니다.
우리몸은 아직 선사시대의 인류를 가진 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아직 진화가 덜되었다고 봐도 됩니다. 우리는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하기 보다는, 선사시대부터 사냥을 통하여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걷는동안에 생각이 정리되고 하는 것은 우리의 DNA라고 볼 수 있죠.
사람의 몸은 여러가지일을 하게 되면 능률이 떨어지고 쉽게 지치게 되지만, 산책을 하는 경우에는 다르게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천천히 걸을수록 생각이 정리되기도 합니다.
3.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하루에 삼십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이 좋습니다. 말그대로 30분이라도 본인 개인만의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30분동안 쉰다고 해서 게임이나, TV, SNS 와 같은 자극적인 것으로 휴식을 하는것이 아니라, 글이나, 그림 음악 등을 통하여 쌓여있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명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명상의 경우 유튜브에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진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시고 번아웃이 올려고 한다면 위와 같은 방법들로 정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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