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숏츠가 현재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숏츠’와 ‘틱톡’ 그리고 다음으로 이어질 유튜브 컨텐츠는? 어떤게 있나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숏츠의 수익 모델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은 따라하기 시대
지금은 따라하기 시대라고 부를 정도로 큰 회사들이 조금만 잘되는 컨테츠가 있다고 한다면, 바로 적용하는 세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틱톡의 경우 현재 10억명의 회원을 유지하고 있는 플랫폼이며, 이에 유튜브도 틱톡 따라서 만든 것이 숏츠라고 보시면 됩니다.
틱톡을 견제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컨텐츠 보유자를 지키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러면 유튜브 숏츠란 무엇일까요?
유튜브 숏츠란?
어느새 유튜브 하단에 숏츠(shorts)를 보신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유튜브 숏츠란 10초~1분정도 되는 짧막한 영상을 여러가지 보여주는 컨텐츠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행하는 춤이나, 행동 등을 빠르고 쉽게 알기 위해 짧막한 동영상 서비스를 지원을 하는데요. 해당 서비스는 대부분 틱톡에서 유래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틱톡은 유저를 굉장히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유튜브도 놓치지 않고, 똑같이 숏츠로 진행하였는데요.
-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도 비슷한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숏츠로 컨텐츠를 만들어 흥하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숏츠로 인하여 흥하는 영상들
제일 대표적인것으로는 쿠팡플레이 snl의 허성태씨가 방송에 나오서 ‘코카인 댄스’를 추는 모습이 최근에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유튜브에 간택을 받아서, 노래가 역행을 하는 등의 횡보를 이어나가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이런 컨텐츠가 하나의 홍보 모델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에 대한 파급력은 ‘무명가수’가 갑자기 ‘유명가수’가 되는 기적적인 모습이 연출 되기도 합니다. 제일 대표적인 가수로는 “브레이브 걸스”가 있겠네요.
그럼 이런 숏츠를 운영하는 수익원은 어떻게 될까요?
숏츠의 주 수익원은?
아직 숏츠로 인하여 큰 수익원을 얻는 분들은 많이 못 보았습니다. 숏츠의 주 수입원은 광고 영상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해당 금액은 정말 소량의 금액으로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숏츠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도달율’ 때문인데요. 도달율이 높아 사람들에게 많이 접해지다 보니,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의 경우 구독자를 늘리는데 한몫을 한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컨텐츠를 잘 키워 놓을 경우, 추후에 어떤 컨텐츠로 다시 하더라도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모아 놓은 곳에는 돈이 나온다라는 말의 뜻처럼 숏츠로는 당장에 큰 수익은 낼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큰 수익으로 낼 수 있는 좋은 컨텐츠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의 경우에도 새로운 컨텐츠를 시도한다는 것은 그만 큼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추후에 광고영상 외에 다른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합니다.
숏츠 다음 수익원?
현재 유튜브에서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로는 크리에이터가 좀 더 돈을 벌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쇼츠에서 바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잇게’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아마 생방송 컨텐츠가 유행하다보니, 유튜브도 트렌드를 따라 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정보글을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