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 것 같은 저평가 아파트 고르는 7가지 방법

오를 것 같은 저평가 아파트 고르는 7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해당 방법을 파악을 해두고, 부동산 투자를 하지는 않았지만 운좋게 부동산 투자수익을 생기게 된 케이스입니다.

운좋게 부동산 투자수익이 생기게 되었지만 다음 투자를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여, 공부를 하는 겸 목돈을 다시 모으고 있는 중 입니다.

그럼 오를 것 같은 저평가 아파트 고르는 7가지 아파트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1 역세권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는 아파트
2 대단지 고를 것 단 1000세대 이상
3 용적률을 파악해야 한다.
4 아파트 집 대지지분 몇평인가?
5 초품아? 초등학교를 품었는가?
6 커뮤니티를 이용을 하자
7 구매할려는 아파트가 하자는 없는지 확인
8 연관포스팅

역세권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는 아파트

우리나라 수도권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파트가 도보에서 10분이내로 갈 수 있는 곳을 고르는게 중요합니다. 그 이유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보 10분이내에 갈 수 있는 집의 아파트는 확률로 정말 많지 않습니다. 그만 큼 역세권이라는 혜택은 무척이나 큽니다.

집을 갈때나 직장을 갈때나 역세권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역세권쪽으로 사람이 몰리 게 됩니다. 그리고 역세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전체인구중에 10% 밖에 안되는 확률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생각해보면, 집값이 오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대단지 고를 것 단 1000세대 이상

대단지는 사람이 몰려 있기 때문에 집 값을 방어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형성이 되어 있어, 커뮤니티 또한 잘 형성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대단지 일수록 수요가 있어, 사고 팔고 하는데 하는 시장이 잘 활성화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잘 안팔리는 경우가 부지기수 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단지의 경우 투기 형식으로 많이들 투자를 하는것도 이유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역세권에서 가까이 붙어 있다면 굉장히 좋습니다만, 대단지가 역에서 조금 더 멀리 있다고 치더라도, 대단지를 선택을 하는게 좋습니다.

용적률을 파악해야 한다.

용적률은 본인이 지을 수 있는 땅의 비율을 뜻하는게 용적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적율의 단위는 백분율인 %로 대부분 되어 있으며, 아파트 용적율의 확인은 네이버 부동산에서 손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왜 용적률을 확인을 해야하는가?

추후에 아파트 재건축을 하게 된다면, 용적률에 따라서 아파트가 늘어나게 될 여지가 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결론은 용적율이 널은 아파트를 구매를 할 경우, 나중에 재건축을 진행하여 좀 세대수가 늘어 날 경우, 건설사로부터 돈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희박함..)

그러므로 용적률이라는 단위 자체가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재건축을 노리는 아파트의 경우 용적률 단위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