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냉방비 폭탄 전기세 줄이는 방법은?

올여름 최악의 무더위가 예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높아진 물가와 우·러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그그래서 서민들의 냉방비 폭탄이 오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냉방비 사용하면서 전기세 폭탄을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에너지 캐시백 이용하기

에너지 캐시백을 이용하면 4인 가구 기준 전력량을 10%만 적게 사용을 하더라도 1000원 정도의 할인을 받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냉방비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캐시백의 원리는 1KWH 당 30원에 최대 100원까지 상향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7월~8월의 경우 4인가족기준으로 에너지 캐시백을 가입을 할 경우 10%만 절약을 하여도 1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의 사용요령을 숙지하여 전기사용을 내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에어컨에서 전기세를 아끼는 사용요령으로는 냉방을 이용시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게 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전력량도 서서히 증가하여 오히려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집에 들어 왔을때 뜨거운 집 공기를 차갑게 변환시키기 위해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 줍니다. 그리고 일정 온도로 내려갔다면 서서히 온도를 올려줍니다.

그리고 집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온도를 설정하는 기준은 에어컨 온도 26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집안마다 환경이 다 다를 수 잇으니, 적절한 온도의 합의점을 찾아서 사용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요즘 저전력 모델들이 나오고 있으며, 실외기의 작동이 ‘인버터’ 로 작동하는 모델을 구매하여 이용하시는게 에어컨의 전기세를 절약을 하는데 훨씬 더 도움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버터로 작동하는 에어컨 모델의 경우 외출을 한다고해서 에어컨을 끄는 것보다는 켜놓고 가시는게 유리하며, 에어컨을 끄게 될려는 시간 기준은 외출시간 6시간으로 잡아주시면 되실 듯 합니다.

위와 같이 전기세를 아껴만 준다면 만원정도의 전기요금은 세이브 할 수 있으며 캐시백으로 인하여 3천원 정도의 금액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캐시백 신청방법으로는 6월까지 한전 모바일 앱 “한전ON”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여 볼 수 있으며, 7월부터는 온라인 외인 가까운 한전사업소를 방문하여 신청하여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