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전기누전 점검 지원 최대 지원 800만원?

최근 전기누전으로 인하여 새는 전기를 잡아주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최자는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진행이되며, 올해에만 148억6천만원의 규모로 진행되게 됩니다.

대상은 누구이며, 어떻게 지원금을 받아 볼 수 있는지 확인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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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진단보조금

지원대상은 주로 중소·중견기업으로 나뉘게 되며 노후된 공장이나 건물을 대상을 진행됩니다.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500toe 이상 ~ 200toe 미만의 기업을 기준으로 지원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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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규모로는 800개 기업을 지원할거라고 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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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도로는 사업장당 800만원의 한도로 지원을하며, 진단의 경우 100% 나라에서 지원을 하게 됩니다.

준공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아파트)이어야 하며, 연면적 1000m2 이상의 민간건축물, 고시원등이 해당이 됩니다. 지원규모로는 1186개소로 진행이 되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지원한도로는 최대 1100만원을 지원하며 마찬가지로 진단비용의 100%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전기가 샌다거나 누전이 의심이 된다면 신청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신청방법으로는 구비서류를 준비하여야 하며,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진단제도 원스톱 전자민원 홈페이지(min24.energy.or.kr/nedms)에서 방문하여 신청하여 보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052-920-00654,0652 쪽으로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와 같이 지원을 받아 화재에 대비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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