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소형차 종류 및 가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 자동차에서 소형차를 판매를 한 모델은 크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SUV와 세단 소형 차량과 여태까지 생산되었던 소형차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신차가격과 중고차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기아 소형차 종류
현재 판매되었던 SUV와 세단 차량의 기아 소형차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 프라이드
- 스토닉
- 셀토스
- 기아 니로
- 리오
위와 같이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해볼 수 있겟네요. 그럼 위의 차량 중 단종 된 차량도 있고 판매되고 있는 차량도 있는데요. 신차가 및 중고가는 얼마 정도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토스 신차 가격 1,934~2,927 만원
현재 아주 많은 판매가 되고 있는 차량 입니다. 현재 소형 차량중 세단의 비중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형 SUV를 찾아봐야 하는데요.
그중 차중에 아주 괜찮은 차량이 셀토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셀토스를 구매를 하신다면 4륜구동 옵션은 필히 넣으라고 설명을 드리고 싶은데요. 그 이유는 멀티링크를 지원을 하기 때문 입니다. 승차감이 더욱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거죠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아 니로 신차가격 – 2,420~2,980만원
기아 니로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처음 선보인 차량 입니다. 넓은 공간과 연비 절감이라는 효과 덕분에 많은 분들이 타고 잇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같이 운영하고 잇는 모델로 꽤 많은 수요가 있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은 아래와 같이 확인인 가능하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토닉 중고가격 – 1,197 ~1,986
셀토스가 나오게 되면서 순식간에 단종이 되어버린 차량 입니다.
셀토스보다는 조금 아래라고 느껴지는 차량이지만, 동급 소형 SUV에 축하는 차량입니다. 코나와 경챙하고 있는 모델이며, 판매량이 많다고는 하지만, 아직 시중에는 많이 보이지 않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셀토스가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더 좋게 나오다보니 그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가격은 더 저렴하고 소형 SUV라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셀토스가 나오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 차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프라이드 중고가격 – 119 ~ 955만원
소형 자동차인 프라이드 차량입니다.
현재 단종이 된 모델이며, 중고차로만 구해볼 수 있는 차량 입니다. 소형세단에 속하는 차량이며, 기아에서 오랫동안 소형차 자리를 지키고 있던 차량입니다.
현재는 단종되어 중고차로만 알아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리오 중고가격 – 83만원
조금 오래된 차량이라 구해볼 수는 없는 차량이지만, 이전에 소형세단을 생산했던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오가 단종이 되면서, 프라이드로 판매되는 차량이기도 했는데요.
현재 리오가 한국에서는 단종이 되었지만, 수출모델의 경우 아직까지 해외에서는 신차로 판매가 되고 있는 차량 입니다.
중고차 가격으로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