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최대절전모드 셋팅하기 하는 이유?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부팅을 보다 빠르게 사용하기 위해 절전모드를 이용하곤 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이용을 하고 있었으나 최근에 절전모드만 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와 최대 절전모드 셋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11 최대절전모드 셋팅하기

1. 제어판 폴더로 들어갑니다.

2. 전원옵션 항목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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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원 단추 작동 설정] 항목 클릭

4.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항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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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료설정 – [최대절전모드] 체크 클릭

위와 같이 셋팅을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11 전원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최대절전모드가 생성되어 있는걸 확인하여 볼 수 있습니다.

 

최대절전모드 하는 이유?

절전모드를 하는 이유는 작업을 하고 컴퓨터를 끌때 작업한 공간 그대로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절전모드와 최대절전모드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절전모드의 경우 실행을 하면 실행했던 어플리케이션 및 매체가 RAM에 저장이 되며

최대절전모드의 경우 RAM 저장되는것이 아닌 하드디스크에 저장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절전모드의 경우 소규모의 전력이 돌아가고 있어 항시 켜져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최대절전모드의 경우에는 다릅니다. 그냥 컴퓨터가 완전히 꺼져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컴퓨터가 작동을 할때에는 저장매체에서 불러오게 됩니다.

이전에는 최대절전모드가 하드디스크를 이용하여 느린감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SSD가 워낙이 빠르다보니 충분히 해당 기능을 이용하시는것이 좋을 싶습니다.

그리고 본체의 전원 부분이 항상 스탠바이처럼 껌뻑거리지 않고, 같이 꺼지게 됩니다. 전기료도 아껴볼 수 있고, 컴퓨터의 수명도 늘려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잇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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