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예능에서 백두산이 폭팔하면이라는 주제를 방영을 한적이 있습니다. 백두산 폭팔의 경우 100년 주기로 진행이 된다고 하여, 그리고 곧 그 100년의 주기가 다되어 공포감에 몰어놓기도 하였는데요.
과학자들은 100%를 확신하며 백두산이 터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백두산이 터지면 어떤상황이 벌어지며 우리는 어떻게 생존을 해볼 수 있을까요?
백두산이 폭팔하면?
백두산이 폭팔하는 경우 백두산천지에 있는 20억톤의 물이 하늘로 솟구치게 되면서 엄청난 물의 양이 쏟아지게 됩니다. 그로인해 홍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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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에서 폭팔한 화산탄이 반경 60KM를 기준으로 초토화 시키게 됩니다. 화산탄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꽤 거리가 있어 문제는 없지만 화산재의 경우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폭팔로 위로 솟은 화산재의 경우 하늘로 40KM 정도 솟구치게 되며, 이런화산재의 경우 바람의 영향따라 한반도를 감싸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9시간이 지나면 서울에 도달하게 되며, 24시간의 경우 한반도 전체를 감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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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천지의 20억톤 물이 하늘로 솟구침 홍수진행
- 화산탄 반경60KM초토화
- 화산재에 관련하여 대비한다.
백두산 폭팔시 생존방법
백두산 폭팔 소식을 들음과 동시에 마트로 달려가 생존에 필요로한 소비재를 최소 2주치를 구비 합니다. 조금만 지체를 하더라도 마트에 물건은 순식간에 동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모든 창틀의 테이프를 붙이는게 좋으며, 큰 문틈의 경우 젖을수건으로 입구를 봉쇄합니다. 먼지를 막기 위함이며, 먼지로 인한 컨택트 렌즈는 빼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상수도가 오염되기전에 물을 욕조에 받아 놓습니다. 미리 대비를 합니다.
그런 다음 TV를 보면서 기상 상황을 파악 합니다. 북서풍이나, 남동풍이 불어오기를 기다리면서, 집에서 가만히 대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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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폭팔 소식과 동시에 마트에서 식자재구매
- 식자재의 경우 최소 2주치 구매
- 모든 창문의 테이프나 먼지가 유입되지 않게 진행
- 물이 오염되기전에 물을 받아놓는다.
- 컨택트렌즈는 빼준다.
- TV를 보면서 기상상황을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