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을 아시나요? 저도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오징어게임을 시청을 하면서 궁금한점에 대하여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과연 시즌2는 나오는 것 인지? 원작은 어떤 작품이며, 표절논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스포의 내용을 중간중간 담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의 목차
오징어게임 원작 웹툰은 무슨 말?
2021년 9월 17일날 오징어게임을 오리지날 넷플릭스에서 출시하여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드라마 답게 많은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오징어 게임 원작이 웹툰으로 제작이 되었느냐는 의문을 많이들 제기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오징어게임이 웹툰으로 제작이 되어 있다고, 알고 계시지만, 오징어 게임은 웹툰이 아닌 황동혁 감독이 2008년 전 부터 배틀로얄 시리즈물을 참고하여 우리나라에 맞게 반영을 하고자 만들어 본 작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의 시대랑 오징어게임과의 분위기가 크게 맞지 않아서, 제작한 원고를 덮어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과 주식으로 인하여 한방을 노리는 사람이 많아지자, 그제서야 시대 분위기에 맞게 출시를 한것이 오징어 게임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웹툰을 참고하여 많이들 드라마를 만들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이 생긴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오징어 게임은 웹툰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으니 참고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오징어 게임의 456억 뜻?
많은분들이 456억의 뜻이 있다고 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 피셜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에 오징어 게임 원고 초안을 만들었을 때에는 1000명이 100억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을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대 시대 상으로는 100억이라는 금액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 금액을 더 올려 456억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제가 뇌피셜로 하는게 아니라 실제 작가님이 이야기 한 부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징어게임 줄거리
해당 부분은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주인공은 회사를 실직을 하게 되면서 마땅한 직장 하나 없는 인생의 패배자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한 청년이 찾아와 게임을 할 것을 권유로 하며 게임 참여를 유도하게 되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이정재)은 게임에 참가를 하게 되고,
6가지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게임을 하게 되어 우승을 하게 될 경우, 최대 상금 금액인 456억원을 가져가게 된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처음에 시작한 게임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게임이 시작되었는데, 움직이면 탈락이라는 벌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이 되고 탈락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탈락자는 살아서 탈락 하는게 아닌 죽음으로, 이 세상에 탈락?하게 되는데요..
오징어게임 게임들은(종류)?
해당 부분도 회차당 게임이 몰래 진행이 되어, 보는 시청자 및 게임을 하는 게임자 역시도 게임을 미리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은 보시지 않은 분들의 경우 스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설탕뽑기
- 줄달리기
- 구슬치기 (구슬뺏기?)
- 징검다리
- 오징어 (데스매치?)
위와 같이 게임이 진행이 됩니다. 주로 우리가 옛날에 해보았던 게임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락을 한다면 죽음이라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징어게임 본 소감?
각본의 문제인지 이런 소재의 영화를 국내에서 처음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먼가 어정쩡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걸 이렇게 하면 될건데 왜 굳이 이렇게 하지? 라는 생각도 많이 하였으며,
반전이라기 보다는 좌절감이라는 표현이 잘 맞을 듯 합니다. 같이 잠깐이 나마 동고동락 했던 사람들이 돈 앞에서는 이성을 잃어 적이 되어, 싸우기도 하며, 무엇보다 주인공은 아무 능력이 없는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 줍니다.
능력이라면 주인공 빨의 운빨이라고 해야 될 까요?
서바이벌물인 소재의 경우 보통 능력자들을 잘 구슬리거나 성장하는 맛이 있는데. 오징어게임은 주인공이 성장이라는 타이틀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오로지 운으로 가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 듯 한 작품이 였습니다. (설탕뽑기 잔머리 제외..)
그리고 vip를 위한 게임이라고 했는데, 그 VIP가 제가 되었다는 기분이 드니깐 왠지 기분나쁜? 묘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오징어 게임 드라마를 즐겨보는 입장인 우리들의 경우에도 VIP라고 볼 수도 있으니깐 말이죠..
그리고 많이 다른긴 하지만 일본에서 다루어졌던 작품들이 굉장히 많이 생각나던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것 때문에 표절논란 아니냐? 라는 구설수가 돌기도 합니다.
오징어 게임 표절?
오징어게임의 표절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신이말한는대’로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서바이벌을 다루는 내용의 작품이며, 학교에 어느순간 신?이 내려와 퀴즈를 진행 합니다.
그리고 그 퀴즈를 틀린다면? 바로 죽음 급행열차에 올라탑니다. 바로 죽는 것 이죠, 신이말하는대로 와 차이가 있다면? 총으로 바로 죽이지 않는다는 것? 정도의 차이가 있겠네요.(신이 말하는대로는 깔아 뭉게고, 터뜨리고..)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으로는 다르다고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중 입니다. 좀 더 각본에 신경써서 해주엇다면, 신선한 드라마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오징어 게임 시즌2 나올까?
일단 마지막은 이정재가 다시 돌아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시즌2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아마 시즌2까지 염두해서 만들어 두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모든 제작비용은 수익성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시즌2가 나올가능성이 있지만, 인기를 보장을 하지 못한다면, 시즌2는 어림도 없을거라 보는데요.
하지만 ‘오징어 게임’ 생각보다 많은 인기에 시즌2도 나올거라 100% 장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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