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안마의자 층간소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안마의자가 공간이 많이 차지한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이부분은 구매하는데 당연히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며,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안마의자 공간차지?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심히 공감을 하였습니다. 장모님댁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가 있습니다. 바디프랜드 및 국내 기기들은 하나같이 보면 정말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실에 떡하니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잘 이용하시는 분들은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들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건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디자인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햇는데, 오씸을 만나면서 부터 디자인에 대한 시선의 편견이 조금 사라지더라구요? 지금 바디프랜드 및 국내 안마의자를 보면 그냥 중국스럽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큼지막한 사이즈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게 됩니다. 시원하지도 않은데 공간만 많이 차지한다고 말이죠.
마사지에 대해 만족을 하지 못하는분들은 그냥 옷걸이로 전략을 해버리는 분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씸 안마의자의 경우, 사이즈가 작아서 생각보다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의자겸, 안마의자로 이용하여 볼 수 있습니다.
실제후기 사진
저의 집은 아파트 32평에서 살고 있는 집입니다. 해당 집을 기준으로 보면 생각보다 안마의자 크기가 작습니다. 아래와 같이 사진을 통하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안마의자가 일체형이다보니, 아래와 같이 소파 옆으로 하여 쏙 들어가더라구요? 조금 애매한 공간이기도 했지만, 이렇게 공간을 살릴 수 있는 안마의자라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아마 오씸이라 이렇게 공간활용을 해보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걸 바디프랜드랑 비교를 한다면 약간의 다른 느낌을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디프랜드랑 비교시?
바디프랜드 및 국내사에서 제조되는 안마의자의 경우 대부분 몸체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부담이 될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이런 크기 덕분에 좋은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냥 내 몸이 안마의자에 쏙 들어가서 안정감을 준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오씸에서는 이런 쏙 들어가는 느낌이 없어 조금은 아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오씸의 안마가 섬세하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이 추천하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하실때에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본래의 기능인 안마의자를 잘하냐 못하냐를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저는 공간, 층간소음, 마사지 를 택하여 오씸을 구매하게 되엇습니다. 적용할 수 있는 공간이 좁다고 생각하신다면 안마의자 오씸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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