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종식이 되면서 이제 해외의 길이 다시 열리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는 세계의 무대로 이끌어준것은 당연 저가 항공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저가항공의 브랜드의 경우 진에어, 제주항공, 서울항공, 부산에어 등으로 각 나라별로 저가항공 브랜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환불을 잘 안해주는 항공사가 잇다고 합니다. 어떤 항공사이며,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에서 말하는 주의 항공사
국가에서 말하는 주의 항공사로는 비엣젯 항공사와, 에어아시아를 이용을 할때 주의하라는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즉 환불을 안해주는 것으로 꾀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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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사람들이 커뮤니티나, 여행을 하는 유튜버분들의 경우 많이 들 덤탱이 쓰는 모습을 종종 보기도 합니다. 거기다 서비스 의식은 그냥 개나줘버리는 행태를 많이들 하는 항공사 입니다.
그냥 정말 싼 맛에 많이들 이용하시지만 싼 맛이라고 해도 수십만원의 비행기 가격을 생각하면 배가 아플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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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을 얼마나 안해주길래?
최근 2023년 1분기에 139건의 상담이 있엇습니다. 취소 환불 및 거부 건수가 92건으로 계약불이행 관련 건으로 많이들 접수가 되고 있습니다.
전체 비율로 따져 보았을때 66%인 수준을 감안을 하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돈을 잃을 가능성이 큰 항공사라고 볼 수 있는것 이죠. 또는 현금을 주지 않고 그냥 항공사 포인트로 준다던가 하는 행태를 보이는 항공사 입니다.
특히나 에어아시아의 경우 2년이 지나도 환불을 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로나 관련하여 경영난을 이야기 하며, 입금을 계속해소 미루어 지게 되면서 2년이 지난 경우도 잇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이미지를 확인을 하시면 대부분의 건수가 3개월 또는 6개월 걸리는 건수가 매우 많은 것을 확인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없는 돈으로 살아야 될 수도 잇다는 것이죠.
결론
결론은 다른항공사도 그럴수도 잇지만 에어아시아, 비엣젯항공의 경우는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도 가끔 스카이 스캐너를 이용을 하면서 저렴한 비엣젯과 에어아시아가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환불을 해주지 않거나 시간이 지연이 되거나, 아니면 시간 공시를 잘못 알려주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았기 때문에 해당 항공사는 되도록이면 피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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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참고하시고 이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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