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나 특정블로그로 컴퓨터 속도를 빠르게 하는 기능으로 전원 기능을 활성화 하라는 방식으로 설명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중 ‘최고의 성능’ 이라는 옵션이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려 놓아서 이제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특정 레지스트리를 건들여서 보시면 확인하여 설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성능으로 활성을 할시 성능이 상승하는지 그에대한 안 좋은점 그리고 최고의성능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 1 ‘최고의 성능’ 좋은건가?
- 2 윈도우10,11 ‘최고의 성능’ 이용 방법
- 3 연관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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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성능’ 좋은건가?
제가 찾아본 정보로는 일단 좋은기능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찾아본 정보로는 해외 및 각지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내용을 직접 찾아본 내용을 적어드리는 건데요.
일단 ‘최고의 성능’ 이용시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기를 조금 더 먹는다.
- 벤치 및 게임 테스트시에 ‘최고의 성능’과, ‘고성능’의 성능차이는 없다.
- 최고의 성능 옵션 활성화로 인해 부품 노후화가 빨리 진행
- 불완전한 피크값으로 인하여 블루스크린을 유발
-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당 기능을 숨겼다.
위와 같은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성능’을 이용하기 보다는 ‘고성능’ 을 이용하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설정을 하여 이용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10,11 ‘최고의 성능’ 이용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