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문 닫는다던데… 내 멤버십 포인트는 어떻게 되는 걸까?”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다면 오늘 이 글이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뉴스나 커뮤니티에서 홈플러스 폐업 관련 이야기가 자주 보이면서, 멤버십 포인트 소멸 여부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포인트도 자산의 일부이기 때문에, 사라지기 전에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글의 목차
- 1 홈플러스, 전면 폐업은 아직 아니다
- 2 멤버십 포인트, 지금 당장은 ‘사용 가능’
- 3 포인트 유효기간, 2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4 만약 홈플러스가 ‘청산’되면? 포인트 소멸 가능성은 높음
- 5 지금 할 수 있는 대응,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 6 유사 사례 참고, 이마트·롯데마트와는 구조 다름
- 7 정리하며, 지금 우리가 챙겨야 할 것
- 8 연관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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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면 폐업은 아직 아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포인트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홈플러스는 아직 ‘전체 폐업’이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현재는 기업회생 절차 중으로, 일부 수익성이 낮은 점포의 구조조정(폐점)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익스프레스(SSM) 매장을 분리 매각하고, 매출이 부진한 지점들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일부 점포는 문을 닫을 수 있어도, 브랜드 전체가 사라지는 청산 상황은 아직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멤버십 포인트, 지금 당장은 ‘사용 가능’
현재 홈플러스 멤버십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10포인트 단위로 결제가 가능하고, 5,000포인트 이상 보유 시에는 고객센터를 통해 디지털 상품권으로도 전환할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폐점하지 않은 운영 중인 다른 매장에서도 동일하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큰 제약이 없습니다.
즉, 가까운 매장이 문을 닫았더라도, 타 지점에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포인트 유효기간, 2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의외로 많이 놓치고 있는 부분인데요, 홈플러스 포인트는 적립일 기준 2년의 유효기간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된 포인트는 회생 여부와 관계없이 소멸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4년 초에 적립한 포인트가 있다면, 2026년 초에는 자동 소멸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홈플러스 앱이나 홈페이지 로그인 후 → 마이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홈플러스가 ‘청산’되면? 포인트 소멸 가능성은 높음
현재는 회생 절차이지만, 만약 추후 청산 결정이 나게 될 경우 멤버십 포인트는 소멸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법적으로 고객의 포인트는 ‘비우선채권’, 즉 다른 채권에 비해 상환 우선순위가 낮은 채권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회생이나 청산 과정에서 법적 보상 의무가 약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먼저 갚아야 할 돈(임금·임대료·세금 등)이 많기 때문에 포인트는 뒷순위로 밀려서 지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홈플러스 고객 포인트 총액은 약 62억 원 규모라고 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대응,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사용 가능한 포인트는 최대한 빨리 소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홈플러스 온라인몰, 모바일 앱, 익스프레스 매장 등 포인트를 쓸 수 있는 채널은 다양하기 때문에, 생필품이나 정기 구매 예정이 있는 물건을 중심으로 차분히 사용 계획을 세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자주 쓰는 생수, 세제, 기저귀, 애견용품 등을 미리 포인트로 일부 구매해두면 실질적인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홈플러스 자체 PB상품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제품군은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 포인트 활용에도 꽤 유용합니다.
유사 사례 참고, 이마트·롯데마트와는 구조 다름
혹시 “이마트나 롯데마트도 마일리지 없어지지 않았는데?”라고 생각하셨다면, 브랜드 구조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플러스는 대형 유통사지만 비상장사이자 사모펀드 소유 기업이라는 점에서, 회생절차나 청산 시 고객 권리가 보장되는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비교보다는 ‘위험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리하며, 지금 우리가 챙겨야 할 것
✔️ 홈플러스는 아직 전체 폐업 상태는 아님
✔️ 포인트는 2년 유효기간 안에, 타 점포에서도 사용 가능
✔️ 다만 청산 시에는 법적 상환 우선순위가 낮아 소멸 가능성 있음
✔️ 홈플러스몰, 앱, 고객센터 통해 잔여 포인트 조회 및 상품권 전환 가능
✔️ 포인트는 생활밀착형 제품에 활용해 빠르게 소진하는 전략이 유효
홈플러스 멤버십 포인트는 작지만 중요한 자산입니다.
막상 소멸되고 나서 “그때 쓸걸…”이라고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남은 포인트 잘 확인하시고 필요한 곳에 알차게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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