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처방 받는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탈모약을 구매를 하는 방법은 우리나라에서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직구 사이트를 이용을 하여, 해외 탈모약을 사먹는다던가, 아니면 의사가 탈모약을 준다던가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직구의 경우 탈모약을 구매해서 복용하시면 의료법 위반이기 때문에 벌금형이 처해질 수 잇습니다.
하지만 처벌 강도의 수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요. 그렇다면 탈모약 처방을 할 려면 어떻게 받아볼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탈모약 처방 받는법
일단 탈모약을 처방 받으실려면, 병원 방문을 해야 합니다. 어디 병원이냐? 피부과 병원을 방문해야만 하는데요.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탈모약을 처방받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탈모약 처방 받는 법
- 피부과를 방문한다.
- 의사와 진료 상담을 진행한다.
- 탈모 상태를 점검한다.
- 약 처방 및 시술관련 상담 진행
- 탈모약 처방을 받는다.
우리나라 의료법 기준으로는 탈모약을 처방 받기 위해서는, 의사의 진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탈모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널려진 정보의 탈모약을 알고 있어도. 처방을 받을려면,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매 가능합니다. 그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사의 처방없이 가능한 탈모약은?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가능한 탈모약은, 먹는 탈모약은 없습니다. 바르는 탈모약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에게도 탈모치료제로 사용이 됩니다. 바로 미녹시딜이라는 탈모약 입니다.
미국 FDA에서 탈모약으로 정식으로 승인을 받은 제품이며, ‘미녹시딜’과 먹는 약인 ‘피나스테리드’가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의 대표적인 탈모약으로는 ‘프로페시아‘가 있는데요. 의사의 진단하에 처방이 가능합니다.
바르는 탈모약인 미녹시딜은 일반의약품으로써 약국에서 간단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미녹시딜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으로는 로게인폼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탈모약은 왜 바로 구입하지 못하나?
탈모약은 우리나라의 경우에만 바로 구입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일반 약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탈모약의 부작용을 우려한다는 이유로, 약국에서 바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의사의 진단하에 판단을 하고 약을 처방을 해준다는 이야기이죠. 아무나 먹지 못하게 예방 차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진료를 하면 그 진료비의 가격도 생각보다 무시 못하는 가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탈모를 치료를 하는 것은 미용의 목적으로 보기 때문에, 아직까지 의료보험이 적용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높은 약 값이나 진료비를 쌩 돈으로 지불 해야만 합니다.
일반적으로 나오는 진료비는 3~4천원이지만, 탈모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진료비 2~3만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미국의 경우 일반 약국에서 탈모약 구매가능
- 우리나라는 의사의 처방에 의해 진단
- 진료비가 생각보다 무시 못함
- 탈모는 보험료 적용 안됨
- 피부과 진료비(처방전)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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