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은 매일 하루에 한알씩 복용을 해야만 합니다. 약을 섭취를 하시는 분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DHT 호르몬 조절을 하기 위해서, 탈모약을 복용을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하지만 실수로, 또는 깜빡해서 탈모약을 하루 안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탈모약의 효능 시간
우리가 흔히 복용을 하게 되는 약이 있습니다. 바로,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약마다 호르몬을 억제하는 반감기, 즉 효능의 시간이 있습니다. 해당 시간만큼의 탈모약의 효과를 최대로 볼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탈모약 성분의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피나스테리드 – 25~ 27 최대 시간 약효
- 두타스테리드 – 48 최대시간 약효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피나스테리드의 경우 24시간인 하루를 넘겨 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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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하루 안먹으면?
탈모약 하루 안먹으면 무슨 문제가 있겠냐고,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탈모약은 복용을 한 시점에서, 머리를 관리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평생 복용해야 되는 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호르몬을 계속해서 억제해줘야 하는데, 약을 섭취를 하지 않으면, 약의 효능이 떨어져 다시 DHT 물질이 생성되어 탈모를 일으키게 될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탈모약을 복용을 하는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개씩 복용하지 않으면, 복용하지 않은 만큼 의 기간을 손해 볼 수 있습니다.
- 탈모약은 꾸준히 평생 먹어야 한다.
- 탈모약의 최대효능을 놓치게 될 수 있다.
- 탈모약을 꾸준히 먹다가,중지하게 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
탈모약 중복 복용 해도되나?
전문의분이 말씀하길 탈모약을 자기가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헷갈린다면, 오후에라도 뒤늦게 탈모약을 섭취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은 약의 효과가 발휘 되는게 우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탈모약이라고 약이 많이 강하다고 생각이 될 텐데요. 해당 탈모약은 하루 한 알 용량에서 10배 이상을 먹어도, 이상이 없는 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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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한 알 용량에서 10배 이상을 복용하더라도, 몸에 아무 차이가 없는 약
- 복용을 했는지 헷갈린다면, 그냥 오후에 먹고 다음날 루틴대로 먹는게 좋음
- 탈모약을 먹지 않은 날은 꾸준히 복용한 것의 손해
- 자기만의 루틴을 만들어 꾸준히 복용한다. (일어난 후 물과 동시에 먹는 습관)
이렇듯 탈모약을 하루 안 먹으면 먹은 기간을 손해 본다는 사실을 확인 하시고, 복용하는 습관을 길들여 보시기 바랍니다.
탈모 알아두어야 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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