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바디프랜드로 인하여 많은 안마의자가 대한민국에 보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홍보효과도 있었지만 새로운 시장을 열어준 고마운 기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국내에 판매되는 보급형 안마의자의 가격은 100~300만원으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런 안마의자의 경우 효도 선물로 하여 많은 분들이 부모님에게 선물삼아 드리기도 하는데요. 몸이 아프거나 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것도 자재할 필요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의 목차
안마의자 구매하면 안되는 사람
1. 척추질환 골다공증 환자
척추질환으로 인하여 수술받은 사람은 안마의자를 이용하는데 주의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수술을 하고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고정술의 수술을 받고 있는 분들의 경우 안마의자로 마사지를 진행하게 되면서 자극을 받게 되면 고정물이 느슨해지면서 수술부위가 다시 재발하여 위험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척추불안정증 환자의 경우에는 척추의 상태가 올바르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외부에서 가하는 힘을 강하게 받을시에, 척추뼈가 어긋날 수 있으며, 강함 힘으로인해 척추 골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골다공증 증상이 있는 분들의 경우 뼈가 약하여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이런분들에게는 더욱더 안마의자 사용을 하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2. 염증동반 근육통 온열모드 사용자
근육에 염증이 있다면 온열모드는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온열모드를 사용하는 경우 따끈해지면서 몸이 풀리는 느낌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온열로 마사지를 받게 되면 오히려 근육에 염증 생길 수 있어 더욱더 주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온열모드를 이용하여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온열로 인하여 혈관확장을 하게 되면서 부종이 악화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마의자를 하고 난 후 손이나 다리가 부었다면 냉찜질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통증이 느낄정도로 강하게 사용하면 안돼
안마의자를 계속해서 이용하다보면 통증이 무뎌지게 되면서, 안마강도를 올리게 됩니다. 사람들은 안마가 강해야만 마사지를 받는다고 느끼지만 이것은 잘못된 지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육이 뭉친 상태에서 오히려 근육을 강하게 쥐어짜면, 아픔으로 인하여 근육이 더 긴장하게되며, 이로인해 혈압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혈압이 오르는 이유는 운동부족 및 수면, 음주를 하고 마사지를 하는 경우에도 혈압이 오를 수 있다고 하니, 몸을 좀 더 릴렉스 한 다음 마사지를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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