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만화를 소재로 삼아서 드라마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JTBC에서 신작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라는 드라마를 제작을 하게 됩니다. 해당 드라마가 친중 논란으로 논란인 작품인데요.
이전에 우리나라의 역사를 건드려 아주 호되게 혼이 난 3개의 작품이 있습니다.
- 조선왕조실록을 한낮 찌라시라고 부르는 철인왕후
- 조선의 옛 배경을 중국의 풍습으로 만들어 중국의 후예인 마냥 설친 조선구마사 옛 배경을 중국의 풍습으로 만들어 중국의 후예인 마냥 설친 조선구마사등의 큰 논란이 있습니다.
- 설강화
그리고 그 풍습이 또 이어지는 작품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JTBC 신작인 “아침이 밝아올때까지”라는 작품입니다. 해당 작품은 시진핑을 거진 찬양하다시피 하는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논란인 이유?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원작 소설, 드라마 논란
해당 소설은 중국 공산당이 중국인들에게 직접 추천을 하고 인증한 원작소설이라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시진핑을 찬양하는 내용이 들어 있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잇는데요. 벌써부터 중뽕 냄새가나기 시작 합니다.???
원작 소설의 제목은 쯔진천의 소설인 [동트기 힘든 긴밤] 이라는 원작을 소설로 한국에서 정식 출간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동트기 힘든 긴밤 내용은 다음과 같은데요.
중국 사회가 부패하여, 주인공이 중국의 부패한 공산당원들에게 사이다를 먹이며, 중국을 변화시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사건이,
시진핑 정부가 13~14년 동안 공산당이 부패하여 [부패척결운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것을 정당화 시키고 선전하면서 진행하는 소설이 너무나 유사하다는 게 결론입니다.
**부패척결운동이란 : 시진핑 자기 지인 외에 다른사람은 숙청 사건
그로인해 소설을 기반으로 한 중국 드라마인 [침묵적진상] 이라는 작품이 제작이되게 됩니다. 드라마가 제작이 되고, 해당 드라마 및 소설이 웨이보 및 중국내에서 과할 정도로 홍보하게 됩니다.
시진핑을 거진 찬양하다 시피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시진핑 체제 선전 소설’ 이 아니냐 라는 등의 비판을 하게 되는데요.
쯔진천은 누구?
쯔진천이라는 사람은 누구보다 공산당을 찬양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인구는 워낙에 많다 보니 공산당이 아니면 질서 유지가 되지 않는다. 등의 발언을 일삼으며,
이 번에 일어난 홍콩 민주화 사태 때도 홍콩민주화운동가 사람들은 제대로 된 직장없이 빈둥거리기 나 하는, 사회에서 도태된 인물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기도합니다.
이처럼 공산당의 열혈 지지자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방영예정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것을 없으나 2021년 하반기에 방영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JTBC 측에서도 해명을 하게 되는데요. 특별히 논란이 될 건 없고, 역사적으로는인지를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소설의 내용 중 80%는 한국이 설정에 맞게 각본이 될 거라고 얘기를 했으며, 힘없는 주인공이 거대 권력에 맞서는 드라마의 내용으로 이어진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협찬을 받은게 아니라 판권을 구매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라 상관은 없다고하는데요.
과연… 주인공이 시진핑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이걸 수긍을 해야되는건지가 의문이기 합니다.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출연 배우
- 한석규
- 정유미
- 김유미
- 이희준
- 김준한
- 염혜란
- 주석태
- 윤제문
- 이도연
이런 큰 배우 분들이 출연을 하게 되는데요. 앞전의 사태를 보고도 과연 출연을 할지가 의문이네요. 그만큼 타격이 큰걸 알았을텐데요..
매국드라마, 역사왜곡 드라마 나올시 네티즌들 대응
조선구마사를 폐지를 시켜버린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이 안나 왔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