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먹는 치료제가 대한민국에 들어왔습니다. 먹는치료제가 탄생하게 된지는, 코로나 19가 시작이 되고 언 2년만에 개발이 되었는데요.
일단 모두다 복용을 할 수 잇는 것은 아니며, 중증 환자에게 우선 투여 된다고 합니다. 제조업체는 누구이며 대상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 업체?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를 제작을 한 업체로는 이전에 코로나 19 백신을 만든 화이자에서 개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선 구매하여 국내에 들어오게 되는데요
분량은 21,000명분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의 이름은 “팍스로비드” 라는 약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먹는 코로나 치료제 복용하는 대상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먹는 치료제 대상은?
먹는 치료제의 경우 오늘 14일 부터 해당 대상자에게 투여가 됩니다. 그리고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65살 이상 코로나 증상
- 면역저하자 우선 투약
- 코로나 중증 반응 이상자
위와 같은 대상으로 우선 먹는 치료제가 도입이 됩니다.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먹는 치료제 복용방법은?
팍스로비드 치료제의 경우 가장 효과가 좋은 시기로는 코로나가 발병하고 5일 안에 약을 섭취를 하는게 가장 치료 효율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팍스로비드 복용하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번에 3알 씩 섭취
- 하루 두 차례 복용
- 5일 동안 복용 진행
그리고 팍스로비드의 먹는 주의점이 있습니다.
- 약을 먹을때 깨물어서 알약이 깨지면 안됩니다.
-경구약의 경우 코팅이 되어 있어, 서서히 코팅이 녹으면서 몸에 흡수가 되어야 합니다. 알약이 깨지는 경우, 흡수율이 빨라져 몸에 문제반응을 일으 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복용하는 다른약이 있다면 의사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재택치료자는 먹는 치료약 어떻게?
재택치료자의 경우 비대면을 중시하여 보호자가 약국에서 약을 받아 갑니다. 아니면 지자치나 약국에서 택배로 배송이 이루어 지기도 합니다.
해당 방법을 통하여 다양하게 약을 받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이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먹는 치료제 복용효과? 부작용은?
먹는 치료제가 복용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부작용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전국의 9명의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최근 24명의 환자에게 팍스로비드를 처방하여 복용을 하였습니다.
65세이상의 면연저하자 5일 이내의 코로나 감염자에게 처방을 하고 복용을 시작을 하였는데요.
개인별로 증상의 차이는 있지만 증상이 많이 호전되는 환자가 다수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복용하신분들의 경우에 아직까지 부작용 의심증상으로는 없다고 합니다. 현재 알려진 부작용 증상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미각이상
- 설사
- 혈압상승
등으로 매우 경미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먹는 코로나 약인 팍스로비드에 대해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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