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학기 시작 시즌이 다가오면 어린이통학차량 소식이 유독 관심을 끌게 됩니다. 특히 최근 경유차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금 차량을 바꿔야 하나?”, “지원금이 있으면 좀 더 수월할 텐데…”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광주시에서 발표한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정책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지원 정책이 더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만큼,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 1 광주시, 경유차 폐차 후 LPG 신차 구매 시 300만원 지원
- 2 지원 대상 조건은 어떻게 될까?
- 3 신청 방법, 어렵지 않다
- 4 1대만 신청 가능…단, 예산이 남으면 추가 신청도 가능
- 5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무엇일까?
- 6 지원을 받았다면 지켜야 하는 의무도 있다
- 7 환경 개선 효과까지 고려한 정책
- 8 필요한 사람에게 꼭 전달되었으면 하는 정보
- 9 연관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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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유차 폐차 후 LPG 신차 구매 시 300만원 지원
광주시는 경유차를 없애고 LPG 신차로 전환하는 어린이통학버스 대상 차량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책정된 예산은 4천500만원, 총 15대의 신규 차량이 지원 대상입니다. 차량 한 대당 지원금은 300만원이며, 어린이들의 이동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대기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통학차량은 안전기능이 강화된 차량이 많아 LPG 모델도 연비·유지비 면에서 장점이 크기 때문에, 이번 지원금을 활용하면 구매 부담을 꽤 줄일 수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어린이통학차량 전용 좌석 안전장치나 블랙박스, 주차센서 등도 LPG 차량 선택과 함께 자연스럽게 고려해야 하는 옵션입니다.
지원 대상 조건은 어떻게 될까?
가장 중요한 지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경유차를 폐차한 뒤, 중형 승용 또는 9~15인승 LPG 신차를 구매하고, 이를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한 차량 소유자라면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신고증명서에 적힌 시설 주소지가 광주시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조건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폐차 시점, 신고 주소지, 차량 유형,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실제 신청하려면 체크할 부분이 꽤 많습니다.
초보자라도 놓치지 않도록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준비하면 좋습니다.
신청 방법, 어렵지 않다
광주시는 온라인 기반으로 간편한 신청 방식을 운영합니다.
-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
- 문서24(docu.gdoc.go.kr)
이 두 곳 중 편한 곳을 선택해 기후대기정책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서도 문서24를 이용할 수 있어 서류 제출이 훨씬 간편해졌습니다. PDF 업로드만 할 줄 알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수준입니다.
1대만 신청 가능…단, 예산이 남으면 추가 신청도 가능
기본 규정은 개인 또는 기관당 1대만 신청 가능입니다. 하지만 만약 7월 28일 이후에도 예산이 남아 있다면 2대 이상 신청도 가능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처럼 차량을 여러 대 운영하는 기관이라면 뒤늦게라도 추가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무엇일까?
대상자 선정은 ‘누구나 먼저 오는 사람이 이긴다’ 방식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폐차하는 경유차의 유형입니다. 기존에 어린이통학버스로 사용되던 경유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가 최우선으로 선정됩니다. 이후 동일 우선순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확정됩니다.
즉 실제 어린이 통학 용도로 운영해왔던 차량을 먼저 대체해주는 방식이라,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정책이라는 점이 느껴집니다.
지원을 받았다면 지켜야 하는 의무도 있다
보조금 대상자로 선정돼 차량 지원을 받았다면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지켜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차량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통학버스 외 용도로 개조하면 안 됩니다.
이를 어기면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요즘 어린이통학버스는 안전벨트 개선, 차내 안전장치, 외부 경고등 같은 필수 옵션이 강화되고 있어 유지관리 비용도 예전보다 안정적입니다. LPG 차량은 연료비도 상대적으로 경제적이어서 의무운행기간 동안 유지에 큰 부담이 덜합니다.
환경 개선 효과까지 고려한 정책
광주시는 이번 사업의 취지를 미세먼지·질소산화물 감축, 온실가스 감소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차량으로 전환하면 도심 대기 환경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친환경 차량을 위한 보조 장비, 공기정화 필터, 어린이 통학 안전장치처럼 연관 제품들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차량 구매 시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꼭 전달되었으면 하는 정보
이 지원 정책은 조건을 정확히 알고 접근하면 꽤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정보를 모르고 지나치면 기회를 완전히 놓칠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차량을 운영하는 곳이 있다면 가볍게 공유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올해 예산이 한정적이라 선착순 경쟁이 있을 수 있으니, 대상자라면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광주시의 LPG 어린이통학차량 전환 지원사업, 필요한 분들에게 꼭 전달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