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공부하는 카공족 퇴치방법 7가지

전기값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다 오르는 상황에서 최근에 커피점에서 커피 한잔만 주문을 해놓고 6시간동안 죽치고 앉아잇거나, 공부를 하여 다른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일명 카공족이 난리인데요.

이런 난리속에서도 카공족 퇴치법이라는 사람들이 많은 자료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의 목차

와이파이 끄기

와이파이를 끄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애초에 와이파이 환경을 구성을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아니면 비밀번호를 걸어 놓고 본인만 사용하던가 하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공부하기 힘든 환경을 조상하는 방법입니다. 낮거나 좁은 테이블을 사용하여 노트북이나 책을 얹질 수 없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낮은의자도 필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결론은 공부를하거나, 노트북을 하기 힘든 환경을 조성을 하는 것 입니다. 때로는 음악을 크게 틀어 공부에 집중을 못하게 하는 방법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험생의 경우 카페에서 공부하는 학생도 있다고 합니다. 그때 링딩동이나 수능 금지곡 모음 노래를 틀어서 공부에 집중을 못하게 하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방법의 단점이 요즘은 노이즈캔슬링이 이어폰에서 상당히 잘 지원 되다보니, 수능금지곡이 소용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너무나 오래 앉아 있는 사람들의 경우 직접 손님에게 다가가 “추가주문 요청을 제안합니다.” 이럴경우 사람들이 눈치 보인다고 생각하고 짐싸서 나가거나 한다고 하네요.

시간제한을 걸어두는 방법을 미리 사전에 부착을 하여 사람들에게 인지를 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2시간만 앉아주시고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등의 멘트를 넣어 사람들에게 인식을 시키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다음으로는 콘센트를 막거나 단자를 없애버리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사람들에게 휴식겸 제공을 하였지만, 이제는 도가 지나쳐, 콘센트를 막거나 하는 대책을 한다고 합니다.

한명한명의 와이파이를 확인하여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해당 설명은 iptime을 통한 설명이 되어 있어 참고하시길 바라며, 오래 앉아있는 사람의 경우 아이피를 확인을 하고, 해당타겟의 와이파이를 차단을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차단을 한사람의 와이파이가 왜 안되냐고 물어오면 “나는 왜그런지 모르겠다? 라고 얼버무리면서 수리하는 척을 합니다.” 라고 하면서 어영부영 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외부아이피 차단 방법은 해당 링크의 글을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든 적당히 하였으면 합니다. 카페에나가서 공부하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는 알겟지만, 굳이 전기도둑질을 하면서 까지 머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더 앉아 일을 것 같으면 디저트라도 추가주문하여 서로서로를 배려하였으면 합니다.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