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천장에 누수가 생기게 되어서 해당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수리하면서 진행을 했는지 작성을 해보도록 할건데요. 그리고 그에 대한 법률과 진행과정을 작성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베란다 천장 누수 발생
몇 달 전부터 베란다 천장에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하여 아파트관리사무소 사람들을 부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물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문제 없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물의 상태가 많이 번지게 되어 관리사무소 사람들을 부르니 상태를 확인하시고는 윗층에가서 천장누수가 발생을 했다고 말씀을 드릴테니 윗층과 이제 합의를 보셔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무소는 해당 천장 누수에서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세입자라 집주인분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진도 같이 캡쳐하여 보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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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베란다 확인진행
집주인분과 윗층에서 이야기가 되었는지 공사를 하기전에 확인을 한번해볼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셔서 확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윗층에서 작업자를 불렀는지 작업자가 저희집으로 방문하였습니다. 그러곤 베란다 천장의 상태를 확인하시고 아래와 같이 진행한다고 합니다.
- 윗층 베란다 타일을 걷어낸다
- 물이 새지않게 방수작업을 한다.
- 그리고 새로 타일 작업을 하여 원상태로 돌려놓는다.
- 위의 작업을 다하고 난 다음 추후에 페인트까진거 새로 작업하고 오겠다.
이렇게 작업이 되었습니다. 저는 순순히 윗층분이 하자부분에 대해 인정하시고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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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문제의 원인?
누수 문제의 원인은 애초에 처음 지어질때부터 부실공사를 진행하게 된 듯 하였습니다. 처음에 전세살아서 살았을때는 누수 관련된 문제가 없엇지만, 어느순간 갑자기 누수가 생기더라구요?
세탁실에서 타일 틈새가 있는데요. 그곳에서 물이 샌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세탁기 물의 배수가 하수구 배관에 바로 연결하지 않아서 생긴 일인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래와 같이 누수 대처법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를 해놓았는데요.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누수 발생 대처방법
그리고 제가 발생한 누수 대처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관리사무소 전화하여 상황을 알린다.
- 관리사무소에서 윗층에 방문하여 밑에층에 대해 상황을 알려준다.
- 추후에 작업자가 방문하여 누수의 원인을 잡아준다.
- 작업을 진행하고 도배 및 페인트 작업을 한다.
위와 같이 누수발생 원인을 대처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윗층인분들의 경우에는 ‘일상배상책임보험’에 가입을 해두시면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용이 몇 백만원의 공사가 몇십만원으로 끝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데요. 700원정도하는 보험이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윗층을 잘못을 인정 안하는 애매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끔 50:50으로 진행하자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경우 법적인 자문을 통하여 해결해야만 합니다.
윗층이 누수 인정하지 않는다면?
윗층에서 누수로 인하여 인정을 하지 않는다면 해볼만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방문하여 진행하는 것인데요.
- 법률구조공단 홈페이지 방문
- [방문상담예약] 클릭
- 인적사항 및 지역출장소 선택 (무료상담가능)
윗층의 분들이 인정을 하지 않는다면 하실만한 방법이 소송밖에 없기 법률자문을 구해볼 수 있는 법률구조공단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누수관련해서도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누수 관련 판례문 법 확인
누수 관련하여 윗층에서 수리를 해야되는 법적인 판례가 많이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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