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신용등급 조회 불이익 있을까?

토스 신용등급 조회 불이익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신용등급 조회하는데 크게 불이익은 없습니다. 이전에는 실제 신용등급만 조회를 하는데에도 불이익이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그런제도가 사라지고 신용등급만 조회하는데에는 크게 불이익이 없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어떤 조건이 가해지면 불이익이 오게 된다고도 하는데요?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의 목차

토스 대출 조회시 불이익 있을 수 있다

토스 신용등급을 조회한다는건 크게 불이익이 없습니다. 신용등급을 조회하는 방법은 여러기관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여러기관에서 조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출을 할때 신용등급의 주된 기관은 나이스 지키미이니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나이스지키미에서 신용등급을 잘 만들어 두어야 추후에 대출을 잘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조건에서 불이익이 온다는 것일까요?

대출조회를 많이 할 수록 대출을 실제 받는데 조건에 불리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저도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는데요. 심심해서 대출조회가 어디어디 되나 한번씩 조회 해보곤 하는데요.

실제로 대출조회를 한다고해서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실제 대출을 진행할때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대출과조회를 진행하며 일단 이력이 남게 됩니다. 대출을 조회 했다는 흔적이 기관에 이력이 남게 되는데요. 본인인증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대출조회를 하게 됩니다.

그때 본인이 대출한 조회 이력이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해당 이력을 들고 대출을 진행한다? 은행권에서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 되며, 은행에서는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대출이 잘 나오지 않아 여러곳에서 대출을 조회를 하는구나?” 라고 인식 합니다. 그래서 대출 조회를 많이 하면 안되는 이유가 그런 이유입니다.

신용등급 조회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대출조회를 하는 것이 아니니깐요. 하지만 대출조회는 신용등급조회랑은 다른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출 과다 조회자의 경우 은행권의 대출을 실행을 하게 된다면 부결이 되거나, 대출이 실행되고 난 다음 2주 뒤에 재검토를 하고 대출금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심심하다고 대출조회 같은 것을 많이 하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토스 신용등급 조회에 대한 불이익은 따로 없으며 해당 설명드린 사항에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