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금자리론 무턱대고 신청하면 큰 일나는 이유

특례보금자리론이 생기게 되면서 침체 되어 있는 부동산시장이 조금은 반등을 할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제도 덕분에 조금이나마 일이설려고 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고 있는데요.

그리고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할때에는 주의점이 있습니다. 이부분을 생각하지않고 대출을 해버린다면 대출이 실행이 되지않아 큰 계약금을 날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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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론 이용시 주의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서 주의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9억원 한도까지 대출을 해준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해당 9억원 한도라는 말이 지금 집값이 내려갔다고 해서 9억원이 아닌 다른곳에서 시세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기존의 집시세가 14억이였는데 최근 급매로 인해서 매물이 8억9천에 나왔다고 봅시다. 그런 경우 해당 매물건에 대해서 대출이 될까요?

아뇨 되지 않습니다. 왜냐? 대출을 시행을 하는건 급매 시세로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기관의 시세를 참고하여 부동산 시세를 측정하기 때문 입니다.

그게 바로 ‘KB 부동산’ 입니다.

모든 금융권의 담보대출 및 대출 실행을 하는 경우 KB 부동산 시세를 참고하게 됩니다. 최근에 매물이 9억이하로 떨어졌다고 해서 KB시세가 9억까지는 재빨게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이죠.

부동산은 시세반영이 많이 느립니다. 급매로 나오는 물건들은 실시간으로 반영되지만, 종합적인 부동산시세는 이런 거래되는 품목들을 확인하고 시세반영을 하기때문에 짧으면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매할려는 매물의 평균시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KB 부동산 시세확인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KB리브온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본인의 아파트 살고 있는 곳을 검색하시면 아래와 같이시세가 나오게 됩니다.

시세 확인 방법으로는 아래의 링크에서 잘 나와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