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살고 계신가요? 그럼 해당 내용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 공동현관 문을 자동문으로 바꾸게 하는 방법인데요. 매번 비밀번호를 입력을 하시거나 아니면, 카드 키를 기계에 대는등의 귀찮은 방식을 사용을 하실겁니다.
요즘의 아파트의 경우 열쇠가 자동차 스마트키 처럼 제작이되어 나오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은곳은 해당 방법을 사용 하시면, 비슷하게는 사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그리고 해당 방법은 모두의 아파트에 적용이 되는 곳이 아니라, 코맥스 기업에서 스마트폰으로 지원을 하는 경우 해당 방법을 이용을 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기업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해당 내용은 추후에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공동현관 자동문 설정 조건?
일단은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기계가 스마트폰에 지원이 될 수 있게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코맥스 업체의 경우 iot가 지원이 되는 기기 이어야 합니다.
해당 기기들은 공동현관에 로비에 각각의 번호를 지정을하여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공동현관 로비 번호를 확인을 하시고 어플을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아래의 코맥스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를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해당 어플을 다운로드를 받아주신 다음 아래와 같이 셋팅을 진행합니다.
현관로비 자동문 스마트폰으로 설정
1. [코맥스 로비폰] 어플 설치
2. 공동현관문 앞인 로비폰 앞에서 아래의 정보를 입력 합니다.
아파트 동 을 입력 하시고 다음은 로비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아래의 이미지 쪽에 로비번호가 있는 것을 확인이 가능하실 겁니다.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로비폰 현관문앞에 가시면 상단에 아래와 같이 로비번호가 있으니 참고하여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번호의 로비 번호가 없다면 자동문이 지원이 되지 않는 기종입니다.
3. [등록완료] 후 [문 열기] 버튼을 눌러 로비가 열리는지 테스트 진행
4.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를 선택하여 [자동열림]으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위의 4 가지 스탭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문을 자동으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굳이 키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코맥스 로비폰 어플만 실행을 해두시면, 이런 방법을 이용하여 자동문을 간편하게 셋팅이 가능하니 참고하여 보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알아야될 사항
자동문이라고 표현은 햇으나 블루투스로 작동이되는 모델이다 보니 인식율이 그닥 좋지 못할수가 잇습니다.
가끔씩 문이 열리거나 아니면, 문 앞에 오기도 전에 문이 닫히는 그런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요. 참고하시고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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