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전류 마스크 링 팔찌 치료기?효과가 있는건가?

코로나가 오게되면서 많은 분들이 건강에 관한 이슈가 생기다보니 건강에 대한제품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미세전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당 글의 목차

미세전류 과연 우리몸에 얼마나 도움이 되어 것일까요? 그리고 해당 미세전류를 착용을 함으로써 우리몸에 이득이 있을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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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전류를 홍보를 하는 효과로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몸이 어딘가 아프거나 저리고 쑤신다면 ATP가 증가를 하여 몸을 항상 활기를 넣어주어 몸의 건강을 유지를 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홍보를 하기 위해 전문의 사진과 영상을 동원을 하여 한의학 전문가를 내세워 효과가 있다고 하는것 처럼 홍보를 하기도 하는데요.

미세전류 팔찌와 마스크의 경우 가격이 10~18만원대로 가격이 형성이 되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왠만한 정관장식품 좋은 건강식품을 사먹을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게는 형성이 되어 있지는 않은데요.

형성한되어 있는 미세전류 제품을 구입을하여 효과를 본다면 다행이지만 전문가의 의견은 또 다른데요.

전문가분들은 미세전류 팔찌나 링 등의 제품을 착용을 한다고만해서 ATP라는 물질의 생성을 하기는 힘들다고 저언을 하고 있습니다. 유전학자인 김우재 박사님의 말씀의 경우

몸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생성을 하는 물질이 ATP 인데 몸밖에서 미세전류를 흘러 보낸다고해서 ATP가 활성화가 된다면 집에 있는 전기 코드를 꼽아서 우리몸에 공급 받으면 되는거아니냐? 라는 방식으로 꼬집기도 했는데요.

한편 서강대 명예교수의 경우 우리가 몸을 움직일때나 생리 작용을 활용을 할경우 전기적 신호로 처리하는것이 맞지만 외부적으로 신호를 받아 처리를 하는 그런 간단한 시스템이 아니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생성이 된다고 합니다.

미세전류의 팔찌는 재료는 주로 토르말린 이라는 제품을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말의 경우 토르말린의 경우 보석으로는 값어치가 없지만 자기적 성질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돌 이라고 설명을 하였는데요.

하지만 일부 학계에서는 미세전류에 대한 연구를 진행을 하고 있지만 일부 전문의 말로는 기대하는 것 만큼 효과는 없지만 조금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전문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치료방법은 아직 의학 및 의료계에서도 인정을 하지 않는 치료방식이며 검증여부가 확실하지 않는 의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해당 시중에 파는 미세전류 제품의 경우 의료기기가 아니라 대부분 공산품(식약의약품 등록안됨)이라고 하니 참고하여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