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겨울이 다가오면 마음부터 추워지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난방비’ 때문입니다. 특히 전기료, 도시가스 요금이 한꺼번에 오르는 계절에는 더 걱정이 커지는데요.
다행히도 정부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 제도, 즉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이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놓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대상, 신청방법, 지원금액, 사용처, 신청기한까지 꼼꼼히 정리해봤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 1 에너지바우처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부터
- 2 지원 대상은? 누구나 되는 건 아니에요
- 3 신청 방법은? 온라인도 가능하고, 직접 방문도 가능
- 4 얼마까지 지원되나요? 세대원 수에 따라 다릅니다
- 5 바우처로 무엇을 살 수 있나요?
- 6 사용 방식은 두 가지 중 선택! 요금 차감 vs 국민행복카드
- 7 언제까지 써야 하나요? 잔액 남기면 ‘0원 처리’됩니다
- 8 이사했을 땐 꼭 다시 신청! 안 하면 끊길 수도 있어요
- 9 정부의 진짜 의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존권’ 보호
- 10 📌 마무리 Tip
- 11 연관포스팅
- 12 귀멸의칼날 2기 볼 수 있는 OTT 서비스 4곳 무료시청은?
- 13 마블 영화 순서 간략하게 알아보기
- 14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 신청하기 초간단 1분만 가능!
- 15 숨은돈 찾아드립니다. 무료로 알아보는 법 4가지(그 외)
- 16 쿠팡 탈퇴 방법 2025년 최신 정리 – 모바일로 간편하게 계정 삭제하는 법
- 17 아이폰14 사전예약 구매링크 색상 총정리
- 18 월급 언제 들어오나요? 회사 규모와 은행 따라 달라지는 입금 시간 총정리
- 19 무음 핸드폰 찾기, 강제로 벨소리 울리는 방법!
에너지바우처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부터
에너지바우처는 정부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난방 취약계층에게 연간 최대 70만 원 이상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전기, 가스, 연탄, LPG, 등유 같은 에너지원을 구입하거나 요금을 납부할 때 바우처 형태로 차감 또는 결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인데요.
한마디로 말해 겨울철 난방 필수품에 쓸 수 있는 정부지원 포인트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이번 2026년에는 지원금 규모가 작년보다 늘었고, 지원 대상자에게 전화 안내 및 직권신청까지 해주겠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훨씬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지원 대상은? 누구나 되는 건 아니에요
에너지바우처는 단순히 저소득이라고 해서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 소득기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 세대원 기준: 세대원 중에 ① 노인(65세 이상), ② 영유아(만 6세 미만), ③ 장애인, ④ 임산부, ⑤ 중증질환자, ⑥ 한부모가족, ⑦ 소년소녀가장 중 한 명 이상 포함
즉, 기초생활수급자인 동시에 위와 같은 세대 특성을 갖고 있어야 하며,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도 가능하고, 직접 방문도 가능
신청은 간단합니다.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가족이나 이웃이 대신 신청해줄 수도 있고, 올해부터는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 도와주는 방식도 확대되기 때문에 전화를 받았다면 꼭 응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작년에 받았던 분들 중 정보 변경이 없다면 자동 연장 적용되지만, 이사하거나 세대구성원이 바뀐 경우에는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얼마까지 지원되나요? 세대원 수에 따라 다릅니다
2025~2026년 기준 지원금은 다음과 같이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 1인 세대: 295,200원
- 2인 세대: 407,500원
- 3인 세대: 532,700원
- 4인 이상 세대: 701,300원
이 금액은 현금이 아닌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요금 자동 차감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결제로 사용됩니다.
특이한 점은 2025년부터는 하절기·동절기 구분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여름에 안 쓴 금액을 겨울로 넘길 수 있게 되어 훨씬 유연해졌습니다.
바우처로 무엇을 살 수 있나요?
바우처는 난방 목적의 에너지 사용에만 한정됩니다.
결제 가능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기요금
- 도시가스
- 지역난방비
- 등유, LPG, 연탄 구입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바우처 전용 가맹점에서만 결제되며, 마트나 편의점에서 생필품을 함께 결제하면 자동으로 차단됩니다.
반대로 휴대용 가스, 차량용 연료, 캠핑용 기름 등 난방과 무관한 제품은 결제 불가하다는 점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사용 방식은 두 가지 중 선택! 요금 차감 vs 국민행복카드
동절기에는 바우처 사용 방식이 두 가지입니다.
- 요금 차감: 전기나 가스 요금 고지서에서 자동으로 차감
- 국민행복카드: 연탄, 등유, LPG 등 실물 구입 시 카드로 결제
가구 형태나 난방 방식에 따라 직접 연료를 구매하는 세대는 국민행복카드가 더 유용하고, 월세나 전세 주택에 사는 분들은 요금 차감 방식이 더 간편합니다.
카드사별로 사용 가능한 방식이 다르므로 신청 전에 카드 발급 가능 여부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언제까지 써야 하나요? 잔액 남기면 ‘0원 처리’됩니다
2026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는 2026년 5월 25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그 이후에는 잔액은 전액 소멸되며 환급되지 않습니다. 잊고 있다가 ‘그냥 사라지는 돈’이 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전기요금이나 가스요금 자동 차감 방식으로 소진해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잔액 확인은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1600-3190)를 통해 간단히 조회 가능합니다.
이사했을 땐 꼭 다시 신청! 안 하면 끊길 수도 있어요
중요한 팁 하나!
이사를 하게 될 경우, 기존 바우처 정보는 자동으로 이전되지 않습니다.
즉, 전입신고만으로는 지원이 연장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새 주소로 주민센터에 방문해 재신청하거나 정보 변경을 해야 바우처 혜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가스 고객번호가 바뀌면 요금 차감이 끊기기 때문에, 꼭 체크하세요.
정부의 진짜 의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존권’ 보호
이번 에너지바우처 확대는 단순히 복지 혜택이라기보다, 기후 위기 시대의 생존권 보장이라는 측면이 더 큽니다.
정부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국정 기조로 잡고, 소득·의료·주거의 사각지대 없이 복지 서비스가 전달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AI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강화도 추진되고 있으며, 이런 맥락에서 에너지바우처 역시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마무리 Tip
- 바우처로 전기장판, 온풍기 같은 전기 사용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절전 멀티탭이나 스마트 전력계측기를 함께 활용하면 전력 소비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전기요금 폭탄 방지용 스마트 플러그’ 같은 제품도 함께 고려해보시면 좋습니다.
이번 겨울, 나와 내 주변의 누군가가 꼭 필요한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이 정보를 널리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신 분께 따뜻한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