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6월에 진행된다고 말이 많았습니다. 당연 좋은 혜택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열광하여 지켜본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때로는 좋은혜택이 있다고 해서 진행을 하는건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청년희망적금 가입자의 경우 출시 7개월만에 가입자 30만명이 중도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청년도약계좌 가입시 유의사항
5년동안 적금 납입?
유의사항으로는 만기때 까지 본인이 적금을 계속해서 넣을 수 있냐는 것 입니다. 고정적으로 적금을 넣는다는 것은 나의 돈이 일정기간동안은 사용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청년도약계좌의 납입기간은 5년으로 생각보다 긴 시간을 가지고 납입을 해야 합니다. 25살인 청년이 30살이 되는 엄청나게 긴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에 주식 및 부동산 등 다양하게 투자를 해볼 수 있는 여건 해볼 수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 한도인 70만원을 무조건적으로 넣는것 보다는 본인의 소득을 고려하여 기여금표를 확인을 한 다음, 본인의 수준에 맞는 금액에 맞게 40만원이라는 금액을 납부 진행하시면 되겟습니다.
납입대비 5천만원이 아닐수도
그리고 소득에 따라서 납입되는 금액에 따라서 5년 적금한 목돈이 5천만원이 안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5천만원이라는 목돈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정부가 말하는건 최대 한도 70만원을 5년동안 묵힐경우 최대금액인 5천만원이 된다는 점이니, 무조건 적으로 납입을 한다고 해서 5천만원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70만원 이하의 금액을 납부할 경우 당연 받는 만기시 수령받는 금액도 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금리가 정부에선만 기여금을 6%대로 계산하여 지급하여 주기 때문 입니다. 금융사의 경우 또 별도의 금리가 발표되던가 할 것 입니다.
3년은 고정 2년은 변동
해당 상품의 운영기간은 3년은 고정으로 진행이 되며, 나머지 2년은 변동금리로 진행이 된다는 것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금리가 변경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인데요. 아마 3년뒤면 경제위기가 끝나면서 금리가 조금은 내리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3년을 초과하는 경우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소득청년의 경우 0.5%P 를 더 준다고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납입기간 유지를 위해서 다양한 상품을 또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예적금대출 상품 준비
청년도약계좌 유지를 위해서 예적금대출이라는 상품을 준비시킨다고 금융사와 협의하에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한도에서 대출을 하여 상품의 해지보다는 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도움을 줄것이라고 하는데요.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