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쉽게 M자 탈모 확인방법 8가지 알아보기

탈모로 인해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성이라고 혹은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탈모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죠. 오늘 다뤄볼 내용은 ‘M자 탈모 확인법’입니다.

이는 보통 남성에게 나타나는 탈모 형태인데요. 모발이 얇거나 머리숱이 적으신 분들은 M자 탈모가 발생하는 부위에 머리카락이 많이 없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부위에 비해 머리카락 의 수 가 적은 부위이기도 하고요. ‘혹시 나도 M자 탈모?’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을 참고해서 단순히 숱이 적은 것인지, 아니면 탈모가 진행 중인 것인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M자 탈모는 이마의 상단의 양쪽 부분에 머리카락이 후퇴하면서 M자 형태로 드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여성형 탈모나 원형 탈모 등의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라고 한다면 M자 탈모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서 유발됩니다. 그렇다면 증상들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M자 탈모 확인방법 8가지

첫째, 넓어진 이마

탈모는 많이들 유전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가족분들 중 탈모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절대 안심할 수 없습니다. 거울을 볼 때, 이마가 넓어진 것 같다든지, M자 부위의 두피가 더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탈모를 의심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매일 거울을 보면서 넓어진지 아닌지 명확하게 알 수 없죠. 사진을 찍는 등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하셔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째, 힘없고 가늘어진 모발

아무래도 모발이 약해지면 머리카락이 더 쉽게 빠지겠죠. 특히 요즘은 다이어트로 식단 조절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 해주셔야 합니다. 탈모에 좋은 음식을 포스팅한 다른 글을 참고해주세요.

셋째, 머리카락이 80개 이상 빠진다.

매일 빠지는 머리카락의 개수를 세어보지 않아서, 이 방법은 명확하게 알 수 없긴 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개수는 50-70개 정도입니다.

100개 이상인 경우, 탈모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80개 이상만 빠지더라도 주의해야겠죠. 머리를 감을 때 등이 아니더라도 머리카락은 알게 모르게 수시로 빠지기 때문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개수를 세아리려고 하기 보다는, 예전과 비교해서 많이 빠지는지 등을 보시는 것이 좋겠죠.

넷째, 머리카락 두께의 차이

여성형처럼 정수리 탈모의 경우, 옆머리카락의 두께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또 앞머리와 뒷머리를 비교해 보았을 때, 뒷머리에 비해 앞 머리카락의 두께가 얇다면 이 또한 탈모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섯째, 비듬과 두피 가려움증

비듬은 탈모의 전조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려움증까지 있다면 더욱 명확한 증상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증상이 반 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일 확률이 높습니다.

여섯째, 기름진 두피

두피에 유분기가 많은 것은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염증, 두피 손상이 올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또한 두피의 영양 공급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일곱째, 한 번에 머리카락이 5개 이상 빠짐

엄지와 검지로 머리카락을 100개 이상 살살 잡아당겼을 때, 5개 이상 빠진다면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빠진 머리카락이 긴머리가 엉키거나 하는 등 잡고 있어 잡아당겼을 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살살 잡아당겼을 때 5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덟째, 몸의 털 굵기 및 길이 변화

머리카락과 몸의 털이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탈모의 큰 원인 중 하나인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면 머리카락은 감소하지만, 팔다리, 수염 등 몸의 털의 굵기가 굵어지고, 길이가 길어지게 됩니다.

물론, 요즘은 여름이라서 겨울보다 털이 더 많이 자랄 수는 있지만, 눈에 띄는 확연한 변화를 겪을 경우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8가지 증상 중 4-5개 이상의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게, 장기적으로 나타날 경우 의심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머리카락은 있을 때 지켜줘야 하는데요. 의심되시는 분들은 늦지 않게 병원에 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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