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가 무료라면, 이동 계획 세우는 것도 한결 수월해지겠죠. 거기에 전통시장 장보기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까지 확대됐다면, 이번 2026년 설날은 교통비와 장보기 모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속 명절’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설 민생안정 대책은 교통·소비·자금 지원 전반을 아우르며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놨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에 대해 꼭 필요한 정보 위주로 정리해드립니다.

해당 글의 목차
- 1 2026 설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행…언제부터 언제까지?
- 2 온누리상품권 환급 대상 확대…전통시장 활성화 총력
- 3 설 성수품 가격도 최대 50% 할인…물가 부담 완화 기대
- 4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도 지원 확대
- 5 한 줄 요약으로 정리하자면
- 6 연관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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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행…언제부터 언제까지?
정부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설 연휴는 2월 16일(토)부터 2월 20일(수)까지로 총 5일간 이어지며, 이 기간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 차원을 넘어 내수 활성화와 귀성 부담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입니다.
실제로 지난 명절마다 통행료 면제 기간에는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평소보다 30% 가까이 증가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따라서 고속도로를 이용한 가족 여행이나 장거리 귀성길 계획이 있다면, 이 기간을 적극 활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대상 확대…전통시장 활성화 총력
명절 장보기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하려는 분들에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확대 소식이 반갑게 느껴질 텐데요. 이번 설을 맞아 정부는 농·축·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시장을 200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산물은 소비 둔화 우려가 있는 품목인 만큼, 수산물 환급 가능 시장도 200곳으로 늘려서 집중 지원합니다.
환급 방법은 대부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예: 30%)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형식이며, 전통시장 현장 안내 또는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해당 시장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 성수품 가격도 최대 50% 할인…물가 부담 완화 기대
또한 정부는 배추, 사과, 고등어 등 설 필수 성수품 16종을 역대 최대인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물량은 평소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수준이며,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적용되며, 일부 제품은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연계되기 때문에 이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성이기도 합니다.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도 지원 확대
이 밖에도 정부는 이번 설을 계기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자금 지원을 39조 원 이상 신규 공급하고, 서민금융 자금 1조 1천억 원, 생계급여 1조 6천억 원도 설 전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근로자 휴가지원금 40만 원(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1~2월 중 5만 명에게 지원하며, 설 연휴 기간엔 추가로 5만 원을 더 지원해 여행 소비 촉진도 병행합니다.
이는 앞서 소개한 ‘휴가샵’ 포인트 사용 정책과 연결되는 정책이기도 합니다.
한 줄 요약으로 정리하자면
- 2026년 설 연휴(2월 16~20일) 고속도로 통행료 전면 면제
- 온누리상품권 환급 시장 200곳으로 확대, 수산물도 적극 포함
- 설 성수품 27만 톤 공급, 최대 50% 할인 판매
-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보증 지원 확대, 생계급여 등 조기 지급
- 근로자 휴가비 40만 원 + 설 연휴 추가 5만 원 여행 소비 장려
이번 설 명절은 단순한 연휴가 아니라, 소비도 줄이고 여행도 늘릴 수 있는 시기로 바뀔 수 있을 듯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을 잘 활용하면 귀성길 피로를 줄일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전통시장 장보기도 훨씬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겠죠.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 분들과도 공유해보세요. 같은 연휴라도 아는 만큼 더 실속 있게 보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