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이미지 짤이 올라왔는데요. 동계올림픽이 중국이 열리게 되면서 상상초월의 판정이 쇼트트랙에서 발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봐도 한국의 잘못이 아닌 황대헌 선수의 실력으로 매끄럽게 들어간 인코스 경기를 중국선수가 한국선수의 다리를 만지게 되면서 어처구니 없이 패널티를 받아 실격하는 사건이 벌어 지게 됩니다.?!!
심지어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게 공통적으로 실격처리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ㅋㅋㅋ
완전 막무가내 인 듯 합니다. 거기다 최근 ‘임병선 기자님’이 얼마나 빡쳤는지 기사로 한 문장을 도배를 해버렸습니다. 아래와 같이 이미지를 확인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라고 도배를 해버리며 순식간에 인기를 얻은 기사였는데요. 기사의 링크는 아래와 같았으나 현재는 기사의 원문이 지워진 상태 입니다. 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4994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말도 안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과거의 쇼트트랙 ‘안톤 오노’ 는 장난인 것 처럼 느껴지는 역대급 병림픽인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