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장마 언제까지 내릴까?

2021년 장마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기상이변으로 인하여,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시작이 되는 장마는 언제까지 진행이 되는지 그리고 그 외에 다른 기상청 또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마가 늦게 시작이 된 이유?

장마가 늦게 시작된 이유는 한국 역사를 통틀어 39년 만이라고 합니다. 원래 장마가 시작이 되는 기간으로는 6월에서 8월까지 시작이 되는데, 이번에 장마의 경우 7월 초에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7월 초에 시작하는게 뭐가 대수냐, 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39년만에 늦은 장마가 시작했기  때문에, 기상이변이 생기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늦은 장마도 있지만, 조만간 태풍 소식이 1개에서 3개 정도 온다고 하니, 해당 태풍 소식도 알아 보시면 좋으실 듯 한데요.

이번에 장마가 늦어지게 된 계기는 따로 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블로킹 현상이라고 하여,  일명 막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블로킹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는데요. 해당 블로킹 현상으로 인해서 장마가 늦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북쪽에 있는 차가운 공기가 남쪽으로 밀고 내려오다 보니 남쪽에 있는 뜨거운 공기가 제때 올라오지 못해 늦는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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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기간은 언제까지?

이번 장마가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애매한 분석을 내놓는다고 하신다면,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져있는 섬 같은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습도가 굉장히 높은 나라 중 하나 인데요.

어찌 보면 동남아 같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동남아 여행을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날씨가 굉장히 오락가락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요. 스콜성까지는 아니지만 관측을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기상청의 슈퍼컴퓨터는 꾀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90개국 나라중 탑 10 안에 들어가는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탑3 안에는 들지 못하죠, 기상청에 1위는 당연 미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전에도 작성 했지만 미국기상청 관련글을 적은게 있는데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기상관측을 하기에는, 어려운 조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장마가 멈추는 기간을 예측하기에는 기상청에서 7월 중순쯤에 장마가 물러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기예보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관심 있게, 수시로 날씨를 체크하시길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장마 기간은?

역대 최대 장마기간이 언제인지 알고 계시나요? 최대 장마 기간으로는 작년 2020년 여름의 최대 장마 기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때도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기상이변으로 난리가 났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54일 장마가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두 달을 햇빛을 보지 못하고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대 하필 또 기상청에서 슈퍼컴퓨터 교체를 하게 되었는데 슈퍼컴퓨터가 제 성능을 내지 못 해서 그런 건지, 굉장히 많은 기상 오보를 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가에 대한 기상청에 대한 신뢰가 없어져, 기상망명족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일자별 장마진행상황

일자별로 장마 진행 사항을 확인해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 4일부터  제주도 없어도 건으로부터 시작이 되며
  • 6일은 충청권 전라권 확대되기 시작합니다
  • 8일부터 중부지방 전락 건으로 확대가 되는데요.

강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부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건으로 해서 강수량은 50에서 100mm가 올 것이며, 그 밖에 폭우 예상 지역으로는 최대강수량 250mm까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 범인의인 지역은 강수량이 30에서 80mm 정도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보에 대해여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기상관련 하여 아래의 정보도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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