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추납’이라는 단어가 뉴스에 자주 등장하길래 무심코 넘기다가도 어느 순간 멈칫하게 됩니다. “나도 혹시 해당될까?”, “지금 해야 하나?”, “그냥 두면 손해 보는 건 아닐까?”
특히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단계적으로 인상된다는 개정안이 확정되면서, 지금 추납을 고려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확실히 돈 얘기, 연금 얘기는 미루면 손해일 수 있으니 지금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해당 글의 목차
- 1 2026년부터 보험료율 13%까지 오른다? 국민연금 개정 핵심 요약
- 2 지금 추납하면 뭐가 유리한가요?
- 3 추납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 유의할 점
- 4 개정된 추납 산정 기준, 이건 꼭 체크하세요
- 5 그럼 누구에게 지금 추납이 특히 유리할까?
- 6 결론 – ‘지금 추납’은 분명 유리할 수 있다, 단 “계산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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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보험료율 13%까지 오른다? 국민연금 개정 핵심 요약
2025년 3월 통과된 국민연금 개정안에 따르면 2026년부터 보험료율이 매년 0.5%p씩 인상되어, 2033년에는 현재의 9%에서 13%까지 오르게 됩니다.
더불어 소득대체율도 40%에서 43%로 상향되면서 연금 지급액은 늘어나겠지만, 그만큼 국민 부담도 커진다는 점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번 개정은 2007년 이후 18년 만의 대대적 개편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이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추납을 미리 고민해보는 사람이 급격히 늘고 있는데요,
특히 추납 보험료율은 신청 시점이 아닌 ‘납부 시점 기준’으로 바뀐다는 점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지금 추납하면 뭐가 유리한가요?
추납이란 과거 납부하지 못한 기간(예: 실직, 출산, 군복무 등)의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금 납부해서 가입기간을 늘리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핵심은 지금 추납하면 현재 보험료율(9%)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2026년 이후에 하게 되면 10%, 11%… 이렇게 더 많은 돈을 내야 똑같은 추납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또한 국민연금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항목에 해당하므로, 추납을 통해 세금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실제 납부금보다 절세액이 더 크다는 경우도 많습니다.
추납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 유의할 점
국민연금 추납은 확실히 경제적 이점이 있는 제도지만, 무조건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먼저 따져야 할 건 추납 기간 동안의 수익률과 실제 연금 수령 시점에서 얼마나 더 받게 되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1년 치를 추납해서 가입기간이 늘어난다고 해도, 기대 수명과 연금 수령 개시 연령(현재 만 63세 예정)이 맞물리지 않으면 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소득대체율 상승이 모든 연금 수령액을 대폭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소득대체율은 전체 소득 중 연금이 차지하는 비율일 뿐, 실제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는 기대보다 작을 수도 있습니다.
개정된 추납 산정 기준, 이건 꼭 체크하세요
예전에는 추납을 신청한 시점의 보험료율이 기준이었지만, 개정된 법에 따라 이제는 ‘납부기한이 속한 달의 보험료율’로 적용됩니다.
즉, 신청만 미리 해놓고 납부를 미루면 더 높은 보험료를 적용받게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2025년 12월에 신청했지만, 납부를 2026년 2월로 넘기면 10% 보험료율이 적용될 수 있다는 뜻이죠.
추납 계획이 있다면 단순히 ‘언제 신청할까’가 아니라, ‘언제 납부할까’를 기준으로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된 셈입니다.
그럼 누구에게 지금 추납이 특히 유리할까?
다음과 같은 분들이라면 지금 추납을 고민해볼 만합니다.
- 과거 실직, 학업, 출산 등으로 국민연금 공백 기간이 있는 분
- 연금 수령액을 조금이라도 늘리고 싶은 분
- 과세소득이 높아서 소득공제 혜택이 큰 분
- 추후 금리 인상, 보험료율 인상 전 미리 부담을 덜고 싶은 분
만약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지 잘 모르겠다면,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내 ‘추납 보험료 모의계산’ 서비스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결론 – ‘지금 추납’은 분명 유리할 수 있다, 단 “계산은 필수”
정리하자면, 국민연금 추납은 보험료율이 오르기 전인 지금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소득 수준, 납부 여력, 예상 수령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진짜 유리한 선택이 됩니다.
연금은 수십 년 후의 삶을 준비하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성급히 결정하기보다 꼭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국민연금은 국민 모두의 노후자산이므로, 단순히 “오른다니까 미리 낸다”보다는 “나에게 맞는 전략”을 세워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 참고로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는 본인의 예상 연금액, 추납 가능 기간, 보험료 산정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아래 링크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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