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터넷이 서비스장애를 일으켰습니다. 인터넷 장애가 발생한 시간은 그리고 11시20분 부터 11시 50분동안 약 30분간 KT회사의 유무선 인터넷이 되지 않아 굉장한 불편을 입었다고 하는데요.
해당사건이 지역만 일어난게아니라 전국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다보니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이슈였습니다.
KT 인터넷 디도스 공격?
처음에 발표를 한 KT의 입장은 디도스 공격이라고 발표를 햇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조사한 KT는 디도스는 아니라는 입장으로 갑자기 입장을 바꾼 상태입니다.
결론은 서비스 장애로 판명이 난 지금 서버 복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경우에도 똑같은 말로 디도스 공격인 외부흔적은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KT가 먹통이 되기 시작하자, SK텔레콤과 LGU+ 의 경우에도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가 많이들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번 서비스장애로 인하여 주가 또한 아래로 곤두박질 쳤다가 다시 복구되고 있는중이기도 합니다.
KT 인터넷 서비스 장애 보상방안은?
아직 KT에 나온 보상방안은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피해가 속출 하고 있는 중인데요. 수험생 및 학생, 자영업자 및 KT에 관련된 IP등의 서비스를 제한을 받아, 피해가 속출중인지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점심시간이라 결제가 되지 않는 등의 전국적인 규모를 따져보면 손실이 만만치 않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KT에 관련된 손실 관련 서비스도 조명을 받고 있는중인데요.
현재 KT가 올해 내놓은 손실 보상방안의 경우 아래와 같습니다.
- KT 이용약관에 따르며, 회사 및 이동전화, 초고속 인터넷, IPTV등의 서비스를 가입하고 있고, 이를 3시간동안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면 손해배상을 하게된다.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접속의 경우 1시간 안에 대부분 복구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완전히 복구가 되지 않은 상태라, 좀 더 지켜봐야될 상황인 듯 합니다.
KT로 인한 피해는?
대부분 자영업자분들에게 피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이 피해를 많이 보았을거라 생각을 하는데요.
- 주식을 하는 사람
- 식당 자영업 카드 결제를 하는사람
- 보이지 않는 금전적으로 피해를 받은 사람
아마 이런분이 제일 불편을 겪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위와 같이 이용자와 통신사의 계약 약관으로는 일반적인 계약으로는 3시간이며, 그 외에 다른 사항으로는 민사소송을 진행해야 될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런 보이지 않는 금전적 피해보상으로는 법원에 증명하기가 어려워서, 승소하기가 어려울 것 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KT 관련 집단 소송을 하는 곳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
저 또한 KT망을 사용하고 있는 알뜰요금제를 사용을 하는 중입니다. 심지어 아는지인의 회사가 먹통이 되어 제대로 일처리도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많은 곳에 연결되어있는 인터넷망이 한 회사가 인터넷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사회 시스템이 먹통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절로 나게 만든 사건 이었습니다.
백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로 실감을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참고하여 KT 인터넷 서버장애 보상관련하여 정보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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