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시 보조금 지원, 지원금액은?

이제는 환경을 위해서 나라에게 많은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공기를 정화하는데 가장 좋은건 디젤 노후차를 폐차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서울에서 4등급의 경우에도 조기폐차를 지원하는 경우 지원금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전에는 엔진을 교체하는 비용만 일정 지원하여 주었지만 이제는 조기 폐차를 해도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지원금을 얼마나 지원을 하는지 그리고 어디서 신청하여 볼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의 목차

대상 차량은?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된 차량 및 정부지원을 통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외에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외에 지원을 받지 않은 차량의 경우에만 지원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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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지원 되는 차량지원금의 경우 4등급 경유차 2000대 5등급 경유차 700대 도로용 3종과 비도로용 2종 건설기계등 총 2900대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상한액 대비하여 차량을 다시구매한다면 더 큰 지원금액을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차량대비 지원금은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두었으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3.5t 미만 최대 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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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를 하는 경우 기준가액의 절반, 폐차후 1,2등급 차량을 신규 등록할경우 추가로 30~50% 지원

-조기폐차시 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폐차 후 신차를 사면 추가로 200%를 지원

-중고차 구매지원금의 경우 100% 도로용 건설기계 3종만 가능

-지원 상한액은 4등급 도로용 건설기계의 경우 1억원

–33t 이상 굴착기 7900만원

–18t 이상 지게차 1억 2천만원

-건설기계의 경우 폐차를 하고 똑같은 종의 차종을 구매해야만 추가 지원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소득층으로는 ‘저소득층생계형’ 으로 통해 차량 및 소상공인에는 상액내에서 100만원을 별도 지급합니다.

신청방법의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손쉽게 신청하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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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