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 챗 gpt 선정 후 사용후기 최신반영 가능하네?

오늘 메일을 확인해 보니 빙 챗 gpt 신청을 해놓은게 오늘 이용가능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가능하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빙에서 지원되는 서비스는 챗GPT 4.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위에서도 설명되어 있지만, 최신소식을 지원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질문을 하여 보았는데요.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최신소식 반영되나?

최근은 아니지만 작년에 열린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에 대해서 질문을 하니 챗GPT 랑은 다르게 빙챗GPT의 경우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최신으로 정보가 반영된다고 하니 반영된다고 까지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위와 같이 신문 및 사이트를 검색하여 정보를 긁어서 상대방에게 가져옵니다. 챗GPT’에서는 하지 못하는 것인 최근 문서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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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글에서 지원하는 현재 최신 인기 검색어의 경우 “어떤 일이야?”라고 물어본다면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확인 가능

‘챗GPT’의 문제점이 출처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알 수 없다였습니다. 그래서 해당 자료에 대해서 신빙성이 있는건지 긴가민가 하여 해당 내용을 그대로 인용가능할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빙챗GPT’ 의 경우에는 해당 자료를 보여달라고 한다면 해당 자료에 대한 링크를 주는 것을 확인하여 볼 수 있습니다. 특정 블로그의 내용을 확인한다는 것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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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은?

코딩 및 계산 및 연산처리에 대해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빙챗GPT’의 경우에는 검색어 위주의 최근 자료를 이용하는 것 이라면, 일반적인 ‘챗GPT’의 경우는 코딩 및 계산에 대한 연산을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로또 번호를 질문을 한다면 다른 결과를 지원을 합니다. 질문은 같은 질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빙챗GPT

해당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챗GPT

아래와 같이 잘 연산하여 보여줍니다.

응답속도는 영어로

응답속도는 ‘챗GPT’나 ‘빙챗GPT’도 마찬가지지만 영어로 응답을 하는게 훨씬 더 자연스럽게 대화를 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되도록이면 질문을 하는게 좋으며, 한글로 하는 경우 문자의 어려움 때문인지, 답변이 크게 매끄럽지도 않았습니다.

같은 내용을 질문하는데 답변을 하는게 있으며, 아닌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어로 질문을 하는 경우 대부분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보의 바다 영어로

영어로는 정말 많은 정보로 이용하여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어에 대해서 국한되어 있지만, 영어는 전세계인이 사용할 수 있는 만국 공통어이다보니, “5천만인구 VS 몇십억” 인구의 방대한 데이터 이것을 생각하면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데이터처리가 빠른것도 잇지만, 궁금했던 점을 시원하게 긁어 줄 수 있는게 ‘빙 챗GPT’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어를 굳이 배울 필요는 없으며, 번역기인 파파고나 구글번역기를 이용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AI 관련하여 계속해서 사용해볼려고 합니다. 그외에 신기한게 있다면 공유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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